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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가오 불법 사금 채굴장 급습 — 중국인 8명 등 18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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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장소 수리가오델노르테주 수리가오시

수리가오 불법 사금 채굴장 급습 — 중국인 8명 등 18명 체포

📌 10월 14일(수) 민다나오 수리가오델노르테주 수리가오시 바랑가이 마비니(Mabini)의 불법 사금 채굴 현장을 경찰·환경천연자원부(DENR) 등 합동 단속반이 급습해 중국인 8명과 필리핀인 10명 등 18명을 체포했습니다. 덤프트럭·굴착기 등 약 1억 5,300만 페소어치 장비가 압수됐습니다.


■ 사건 경위
· 카라가 지역 경찰청(PRO-13)과 DENR, 광산지질국(MGB), 필리핀군(공군 포함)이 함께 작전을 벌였습니다.
· 체포된 중국인 8명은 후난성 5명·간쑤성 2명·광저우 1명 출신으로 33~58세입니다. 필리핀인 10명은 수리가오시·다바오시·잠보앙가시 등 여러 지역 출신입니다.
· 압수품은 덤프트럭 8대, 페이로더 5대, 굴착기 16대, 발전기 8대, 개조 선광 장비 4대, 토요타 하이럭스 픽업 1대, 산탄총 1정과 실탄 12발, 개조 공기총 2정 등입니다. DENR은 압수품 가치를 1억 5,334만 페소로 집계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18명은 수리가오시 경찰서에 구금돼 있습니다. GMA 뉴스에 따르면 광업법(RA 7942)의 불법 탐사·광물 절도 혐의로 수리가오시 검찰청에서 약식 기소 절차(inquest)가 진행 중입니다.
· 압수 장비는 광산지질국 13지역 사무소가 행정 몰수 절차를 밟습니다.
· 롤린도 수길론(Rolindo Suguilon) 지역 경찰청장은 책임자들에게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고, DENR은 이번 단속이 수리가오델수르·수리가오델노르테·아구산델수르 일대 불법 사금 채굴 단속의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필리핀에서 허가 없는 광물 탐사·채굴 현장에 관여하면 외국인도 체포·기소될 수 있습니다.
· 광산·중장비 사업에 투자하거나 일하자는 제안을 받으면 광산지질국(MGB) 허가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출처
PNA(10/15), Daily Tribune(10/16), GMA News(10/17) (적용 혐의는 1곳 확인)

장소 수리가오델노르테주 수리가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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