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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 프리포트 Jinboway 공장 밤샘 대형 화재 — 옆 건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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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사건장소 Subic Bay Freeport Zone발생2026년 11월 4일 22시

수빅 프리포트 Jinboway 공장 밤샘 대형 화재 — 옆 건물로 번져

📌 11월 4일(수) 밤 수빅만 프리포트(Subic Bay Freeport Zone)의 수빅 게이트웨이 파크(Subic Gateway Park) 2단지에 있는 Jinboway 공장에서 큰불이 나 맞은편 건물들까지 번졌습니다. 불은 이튿날 새벽까지 이어졌고,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입니다.


■ 사건 경위
· 불은 4일 밤 10시~10시 45분쯤(보도마다 다름) 시작됐고, Punto!에 따르면 공장 3층에서 처음 신고됐습니다.
· 수빅만 관리청(SBMA) 아르미 야마스(Armie Llamas) 대변인은 공장에 쌓인 섬유·플라스틱 자재 때문에 불이 빠르게 번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벽 2시 35분쯤에는 맞은편 건물 줄까지 옮겨붙었습니다.
· 야간 근무자들은 밖으로 대피했고(BusinessMirror), Daily Tribune에 따르면 불은 5일 새벽 5시 45분쯤 잡혔습니다.
· 공장을 운영하는 Philippines Jinboway Technology는 신발·가방 등을 만드는 업체로, 직원 수는 약 3,000명(BusinessMirror)~3,400명(Punto!)으로 보도됐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다친 사람은 보도마다 다릅니다. GMA는 소방관 1명을 포함한 2명이 가볍게 다쳐 응급처치를 받았다고 전했고, SBMA는 공식 사상자 보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피해액과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GMA에 따르면 화재 연기로 수빅 프리포트 고속도로(SFEX)와 SCTEX 일부 구간 시야가 한때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수빅·올롱가포를 오갈 때 큰 화재 소식이 있으면 도로 상황을 먼저 확인하세요.
· 연기 속을 지날 때는 창문을 닫고 속도를 줄이세요.

■ 출처
Punto! Central Luzon(11/5), BusinessMirror(11/5), Daily Tribune(11/5), GMA News(11/5)

■ 사진
· 1. 밤사이 불길에 휩싸인 공장 건물과 소방차 — Punto! Central Luzon
· 2. 이튿날 아침 연기 뿜는 불탄 공장 — GM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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