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교민이 간 베트남 호치민 1편 — 마닐라 공항·항공권·그랩 머니 비교
필리핀 14년차 교민 필PD가 마닐라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떠나며, 마닐라 공항과 호치민 공항, 항공권·쌀국수 값, 흡연 단속, 그랩 사용 경험을 필리핀과 비교한 여행기 첫 편이에요.
💡 핵심 정보
[마닐라→호치민 항공편]
• 베트남항공 편도 약 9,000페소에 샀다고 해요.
• 오전 5시 20분 마닐라 출발, 오전 6시 30분 호치민 도착. 비행 약 2시간 30분, 시차 1시간. 기내에서 간단한 빵 식사가 나왔어요.
[마닐라 공항 터미널 1]
• 리모델링으로 나아졌지만 국제공항으로 보면 아직 아쉽다는 게 진행자 평이에요.
• 필리핀 현지 은행 계좌가 있으면 일부 은행 카드로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쓸 수 있어요(충전·간단한 음식·소파 정도).
• 게이트 앞 의자가 부족해 서서 기다리기 일쑤이고, 성수기엔 바닥에 앉아 기다리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마닐라 흡연 단속 주의]
• 진행자 말로는 요즘 마닐라는 일부 지역을 빼면 도심 흡연이 금지돼 있어요.
• 전자담배도 함부로 피우면 단속원(속칭 '악어')이 작동하지 않는 바디캠을 차고 와서 촬영됐다며 큰돈을 요구하는 일이 있다고 해요.
[물가 비교]
• 마닐라에서 브랜드 쌀국수 한 그릇이 약 450페소라고 해요.
• 베트남 체인 하일랜드 커피는 필리핀 졸리비가 지분 50%를 가진 브랜드이고, 마닐라에도 매장이 4~5곳 있다고 해요.
[그랩]
• 마닐라 그랩 앱에서 충전한 그랩 머니는 베트남에서 쓸 수 없었어요. 앱 언어만 바뀌고, 그랩 머니는 충전한 나라에서만 쓸 수 있다고 해요.
[호치민 도착]
• 패스트트랙 서비스(한화 약 2만 원)를 추천받았지만, 아침 도착이라 한산해서 필요 없었다고 해요.
• 공항 통신사 부스 4~5곳을 돌아봤지만 심카드 가격 차이가 없어서, 친절하고 말이 잘 통하는 곳에서 사면 된다는 게 진행자 생각이에요.
• 공항에서는 조금만 환전하고, 환율이 좋다는 시내 환전소를 가 볼 계획이었어요.
• 첫 숙소는 호치민 3군 라벨라 사이공 호텔(호텔 소개는 다음 편).
⏱ 구간 목차
00:20 오랜만의 여행, 2시간 안 비행지 찾기
02:25 호치민 결정과 항공권
03:29 호치민 교통과 관광 코스
04:32 마닐라 터미널 1과 공항 라운지
05:35 게이트 의자 부족, 기내 이야기
06:37 호치민 공항 입국과 마닐라 흡연 단속
07:38 심카드와 환전
08:40 하일랜드 커피, 그랩, 호치민 첫인상
💬 시청자 반응 (댓글 65개)
• 오랜만에 돌아온 진행자를 반기는 댓글이 대부분이에요.
• 필리핀과 베트남을 둘 다 겪어 본 시청자들이 위생·음식·치안은 베트남, 언어·바다·카지노는 필리핀이 낫다는 비교를 남겼어요.
• 필리핀 공항에서 불친절과 돈 뜯기를 겪었다는 공감 댓글도 많이 달렸어요.
그렇게 많은 나라를 다녀 본 것은 아니지만 다녀본 나라의 공항중에 가장 인상이 안좋은 곳은 마닐라와 세부.. 한마디로 필리핀이라는 나라의 공항이 아닐까 합니다. 불친절은 기본이고 공항의 직원?이나 경비? 경찰등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서는 삥을 뜯으려고 하는 곳!!!! 입국할때 기분 잦같아지고 출국할때 기분 더러워지는 다른 것은 그냥 참을만하지만 공항의 문제는 정말 정말 욕이 나온다는...
오랜만의 영상이네요. 전 비행시간 7시간이 맥시멈이고 그 이상은 비지니스 이상 아니면 잘 안탑니다. 미리 여행 영상 기대해 보겠습니다. 베트남이나 필리핀 보다 먹거리나 볼꺼리나 다 좋은데 필리핀이 영어와 바다 속 만큼은 베트남 보다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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