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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콜로드 DFA에서 필리핀 여권 재발급 — 예약·준비물·현장 사진, 필리핀인이 여권 만들기 힘든 이유

Jowa TV11월 7일
영상유튜브1786

바콜로드 DFA에서 필리핀 여권 재발급 — 예약·준비물·현장 사진, 필리핀인이 여권 만들기 힘든 이유

바콜로드에 사는 한필 부부가 로빈슨 몰 안 DFA에서 아내 여권을 재발급한 과정과, 필리핀 사람들의 해외여행 사정을 이야기한 영상이에요.

💡 핵심 정보

[여권 신청 절차·준비물]
• 필리핀 여권은 온라인만으로 신청할 수 없어요. DFA(여권 발급 기관)에 날짜·시간을 예약하고 신청비 1,000페소를 내면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어요.
• 준비물: 신청서, 결제 영수증, 이전 여권 사본(있으면), 다른 정부 신분증 사본.
• 사진관 겸 출력소에서 7~8장 스캔·출력에 90페소가 들었어요. 진행자는 출력값이 비싸다고 했어요.
• 아내 여권은 2028년 만료라 아직 남았지만, 새 비자를 받기엔 유효기간이 애매해 10년짜리로 재발급했다고 해요.

[바콜로드 DFA 현장]
• 바콜로드 DFA는 로빈슨 몰 안에 있어요. 몰은 오전 10시에 열지만 DFA 줄은 그 전부터 생겨요.
• 예약은 보통 3~4일 뒤까지 꽉 차 있어 약 1주일 전에 잡았다고 해요. 하루 약 6타임(9시·10시·11시·12시 등)이고, 같은 시간대 안에서는 먼저 온 순서대로 들어가는 것 같다고 해요.
• 신청자 본인만 안에 들어갈 수 있어요. 입구에서 신분증 사본·여권 사본을 확인하고, 사본이 없으면 출구 쪽 복사집을 안내해요.
• 앞에 10여 명 정도라 약 20분 만에 끝났고, 20분쯤 지나자 대기 줄이 세 배로 늘었어요. 산카를로스·카반칼란처럼 3~4시간 거리에서도 신청하러 온다고 해요.
• 수령일은 11월 16일, 약 한 달 뒤로 안내받았어요.

[여권 사진]
• 사진을 따로 찍어 내지 않고 안에서 현장 촬영해요. 화장은 거의 생얼 수준의 아주 연한 화장만 되고 마스카라·아이라인은 안 돼요.
• 앞머리는 넘기라고 할 수 있어 아내는 미리 앞머리를 넘겨 갔어요. 보정 없이 웹캠 수준으로 찍혀 사진이 솔직하게 나온다고 해요.

[필리핀인이 여권 만들기 힘든 이유 — 진행자 이야기]
• 진행자는 신청비 1,000페소가 바콜로드 최저임금 이틀치이고 서류 준비 비용도 따로 들어, 이유 없이 여권을 만드는 사람은 드물다고 봐요. 신청자 대부분은 해외 취업(OFW) 등 목적이 있다고 해요.
• 진행자는 필리핀 사람 약 70~80%가 평생 해외에 못 간다고 봐요(따로 통계는 없다고 함). 최근 1년 통계로는 약 30%가 해외여행을 했다고 해요.
• 진행자가 찾아본 필리핀인 해외여행지 1위는 홍콩(약 15~20%) — 가깝고 무비자라서라고 해요. 다음은 일본·한국·싱가포르·대만. 일본·한국은 비자 받기가 둘 다 어렵다고 해요.
• 반대로 한국인은 일본이 약 35%로 1위, 다음 베트남·태국이고 필리핀은 약 5%라고 해요.

[일식당 네즈]
• 가성비 일식당 네즈(Nezu)에서 아부리 크랩 니기리(게살을 토치로 그을림)를 8개 195페소에 먹었고, 진행자는 이 메뉴 하나만으로도 추천한다고 해요.
• 규동·라면은 각각 약 6,000원 상당. 규동엔 미소국이 없고, 라면은 마트 인스턴트 국물에 현지 면이라 맛없었다고 해요. 정오 전에도 손님이 많았어요.

[이동·계절 메모]
• 바콜로드→보라카이는 직항이 없어 세부를 거쳐야 해서, 버스·배 육로로 가는 게 편하다고 해요. 11월 둘째~셋째 주에 갈 계획.
• 11월은 성수기라 대도시가 붐벼서 세부 대신 조용한 보라카이를 골랐다고 해요.
• 한국 결혼비자는 마닐라에 가서 신청해야 한다고 해요.
• 10월인데도 한여름 건기 초반처럼 더웠다고 해요(보통 10~2월은 조금 선선하다고 함).
• 할로윈 무렵은 필리핀에서 운다스라고 해서 주말 포함 약 3일 연휴예요. 고향에 가거나 여행을 가고 성묘를 해요.

⏱ 구간 목차
00:01 여권 재발급 이유·서류 출력
01:03 신청 절차와 준비물
04:07 DFA 현장 — 본인만 입장
05:09 현장 여권 사진·해외여행 통계
08:12 일식당 네즈
10:16 보라카이 육로 계획
11:18 필리핀인 인기 해외여행지
13:22 할로윈과 운다스

💬 시청자 반응 (댓글 81개)
• 아기 소식과 10만 구독을 응원하는 댓글이 가장 많았어요.
• 필리핀 여권 발급이 한 달 넘게 걸렸다, 바기오는 새벽 4시부터 줄을 선다, 임산부는 줄을 안 서고 금방 만들었다는 경험담이 이어졌어요.
• 결혼비자 서류·소득 증명 팁, 일본 비자는 한국에서 신청하면 수월하다는 조언도 나왔어요.
• 스웨덴·미국 등 나라별 여권 사진 방식을 비교하는 댓글도 있었어요.

조회 8.6만 · 구독자 9.9만 · 2026년 11월 2일 업로드 · 15:30 (11월 7일 기준)

원문 댓글 반응원문 댓글 81개 중 16개
현지 꿀팁공감질문과 답
현지 꿀팁
한쿸사람이에요1

DFA에서 집사람 여권때문에 시간 너무 잡아먹어서 포기하고있다가 아이가 생겨서 덕분에 임산부라 줄 안스고 금방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공감
mp-ij9qd1

스웨덴은 경찰서가서 여권,아이디 카드 만드는데 필리핀같이 사진 내는거 없이 경찰성서에서 바로 찍어서 사인하고 사진 올려서 만듭니다. 전 모자 쓰고 가서 걍 모자 벗고 머리 눌린 상태로 찍어요 ㅎ 좋은 사진 골라 내는 그런 제도가 좋긴 좋네요

질문과 답
rookie7789

한국 결혼비자랑 일본 비자랑은 상관이 없어요... 결혼비자 F6비자인데...한국 와서 외국인 등록증 민드는거라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통상 1년 밖에 안주고 아이 있음...3년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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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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