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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소화 처음으로 달러당 63페소 넘어 사상 최저 — 10월 15일 종가 63.06페소

페소화 처음으로 달러당 63페소 넘어 사상 최저 — 10월 15일 종가 63.06페소

📌 10월 15일(목) 필리핀 페소화가 달러당 63.06페소로 장을 마쳐 처음으로 63페소를 넘긴 사상 최저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최저 종가는 10월 8일의 62.90페소였고, 16일(금) 오전에도 장중 63.23페소까지 더 떨어졌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15일: 62.83페소로 출발해 62.75~63.15페소 사이에서 움직였고, 63.15페소는 장중 사상 최저치였습니다(Daily Tribune).
· 16일: 63.03페소로 출발해 오전 9시 49분 기준 63.23페소까지 밀렸습니다(The Manila Times).
· 2월 28일 종가 57.66페소와 비교하면 약 8.6% 떨어졌습니다(Daily Tribune).

■ 왜 떨어지나
· 중동 전쟁으로 원유 공급과 수입 비용 걱정이 커졌고,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습니다(Daily Tribune).
· 예상보다 높은 미국 물가로 미국 금리가 오래 높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었고, 필리핀 9월 물가상승률 7.2%로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Daily Tribune).
· 말라카냥궁 클레어 카스트로(Claire Castro) 공보관은 중동 분쟁, 다가오는 엘니뇨, 정치적 잡음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The Manila Times).

■ 거주자·여행자 팁
· 달러를 페소로 바꾸는 사람은 같은 금액으로 페소를 더 받습니다. 다만 환율이 크게 출렁이니 한 번에 다 바꾸기보다 나눠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 페소 약세는 수입품·기름값을 끌어올릴 수 있어, 페소로 생활비를 쓰는 사람은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 환전소마다 적용 환율이 다르니 여러 곳을 비교하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15), The Manila Times(10/16), 16일 장중 환율은 The Manila Times(1곳 확인)

■ 사진
· 1. 자료사진 · 미국 달러와 필리핀 페소 지폐 — Daily Tribune
· 2. 자료사진 · 달러 지폐와 페소 지폐 세는 손 — The Mani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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