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소화 달러당 62.97페소 마감 — 사상 최저 뒤 처음 62페소대 회복
📌 11월 5일(목) 필리핀 페소화가 달러당 62.97페소로 장을 마쳐, 10월 27일 사상 최저(64.17페소) 이후 처음으로 62페소대를 되찾았습니다. 전날 63.535페소보다 56.5센타보 강해졌고, 10월 14일(62.87페소) 이후 가장 강한 종가입니다.
■ 무엇이 바뀌나
· 필리핀 은행협회(BAP) 자료에 따르면 이날 페소는 63.333페소로 출발해 장중 62.90~63.35페소 사이를 오갔고, 거래량은 20억 500만 달러로 전날(13억 2,400만 달러)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 경제학자들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서 달러가 약해지고, 이란 추가 공격 우려가 줄어 국제유가(브렌트유 배럴당 약 95달러)가 내린 것을 주된 이유로 꼽았습니다.
· 다만 Manila Bulletin이 인용한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일시적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새 미국 의회가 2027년 1월에야 출범하는 만큼 중동 긴장이 다시 커지면 페소가 약해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환율이 며칠 사이 크게 오르내리고 있으니, 큰돈을 바꿀 때는 한 번에 바꾸기보다 나눠서 환전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BusinessMirror에 따르면 레예스 타칸동(Reyes Tacandong & Co.)의 조너선 라벨라스(Jonathan Ravelas)는 당분간 62.90~63.50페소 범위를 예상했습니다.
■ 출처
Manila Bulletin(11/5), BusinessMirror(11/5)
■ 사진
· 자료사진 · 페소 지폐와 100달러 지폐 — Manila Bull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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