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팡가주, 엘니뇨 가뭄 대비 — 아라얏 콩 다동 댐 상류 50헥타르 저류지 검토
📌 10월 6일(화) 릴리아 피네다(Lilia Pineda) 팜팡가 주지사가 제4선거구 바랑가이 임원 대상 재난 포럼에서, 엘니뇨로 인한 긴 가뭄에 대비해 주 곳곳에 물을 가둬 둘 저류 시설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아라얏의 콩 다동 댐(Cong Dadong Dam) 상류 약 50헥타르를 저류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피네다 주지사는 "콩 다동 댐 상류에 저류지로 개발할 수 있는 50헥타르 부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댐은 아라얏의 바랑가이 라키오스(Lacquios)·산후안 바뇨(San Juan Bano)·산아구스틴 노르테(San Agustin Norte)에 걸쳐 있으며, The Manila Times에 따르면 팜팡가 농지 약 1만 헥타르에 물을 댑니다.
· 주지사는 대부분의 농민이 지하수로 농사를 짓는데, 지하수를 지나치게 쓰면 지반이 내려앉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8~9월 비 때 엄청난 물이 들어왔지만 가둬 두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 주정부는 엘니뇨 태스크포스(TF) 구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식 출범 여부는 아직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 전망
· 기상청(PAGASA) 로렌소 모론(Lorenzo A. Moron) 수도권 기상서비스 과장은 엘니뇨가 2027년 6월까지 이어지고 올해 안에 '매우 강함' 단계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 포럼에는 기상청·공공사업도로부(DPWH)·국가관개청(NIA)·환경천연자원부 환경관리국(DENR-EMB)·교육부·보건부 등이 참석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건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집에 물탱크·물통을 갖춰 두고 지역 단수 공지를 챙겨 보세요.
· 더위가 이어질 수 있으니 물을 자주 마시고 한낮 야외 활동을 줄이세요.
■ 출처
SunStar(10/7), The Manila Times(10/7) — 10월 6일 포럼·엘니뇨 TF 추진·기상청 전망은 SunStar(1곳 확인)
■ 사진
· 1. 팜팡가 바랑가이 대상 포럼 발표석 — SunStar
· 2. 자료사진 · 팜팡가 주지사 집무실 모습 — The Mani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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