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임대로 땅 소유하기

AmbitiousYoutuber11월 5일
현지톡레딧

임대로 땅 소유하기

왜 땅을 사는 대신 90년 동안 임대하면 안 되나요? 어차피 똑같잖아요.

그러면 이론상으론 땅을 갖고 우리 집을 지을 수 있고, 신발 상자 같은 콘도에서 안 살아도 되잖아요

댓글이 모은 답AI가 댓글을 요약

임대는 가능하지만 보통 25년에 25년 갱신까지고, 99년 임대는 승인받은 외국인 투자자 대상이라는 답이 있었어요. 지은 집은 임대가 끝나면 땅 주인 몫이 되고 계약이 깨질 위험도 커서, 아내 명의로 땅을 사는 게 낫다는 의견이 있어요.

근거 댓글
원문 댓글 반응원문 댓글 21개 중 9개
임대는 가능해요아내 명의가 낫다99년 임대는?위험이 많아요
임대는 가능해요
D1rty_Old_Dan10

가능해요, 임대차(lease)라고 해요. 필리핀 사람한테서 25년 임대하고 25년 갱신하면 50년까지 땅을 빌릴 수 있는데, 아마 평생보다 길 거예요. 임대하면 원할 경우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있어요.

아내 명의가 낫다
Elicsan5

어떤 사람들은 죽고 나서 아내나 자식한테 가치를 물려주고 싶어 해서요. 임대차 계약으로는 안 되죠.

99년 임대는?
Sudden-Cat68851

지금은 99년 임대도 있어요. 홍콩을 생각해 보세요. 그 높은 건물들이 다 임대한 땅 위에 있어요. 마카티의 상당 부분도 임대한 땅이고요. 필리핀에서 ‘분양’되는 콘도 중에도 임대 토지 위에 있는 게 많아요.

위험이 많아요
pettank1

가능해요. 5년, 10년, 25년짜리 임대를 외국인한테 해 주는 건 흔해요. 땅 소유법을 우회하는 일종의 유사 소유로요. 다만 몇 달 만에 끝낼 수 있는 일은 아니에요(땅을 ‘소유’하고 꿈의 집을 지을 생각이라면요). 절차가 번거롭고 혼자 다 해결하려면 행운을 빌어요. 10년 뒤에 임대 갱신 요청을 거절하는 질 나쁜 땅 주인을 만날 수도 있고요. 제 생각엔 오래 살 거라면 현실적인 선택이 아니에요. 은퇴했고 곧 죽을 거라고 예상한다면 모를까요. 제가 마음 놓기엔 실패할 지점이 너무 많아요.

3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