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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만, 전 팜팡가 하원의원 곤잘레스 독직 3건 기소 — 6억 1,100만 페소 홍수방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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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장소 팜팡가 산페르난도·바콜로르·멕시코

옴부즈만, 전 팜팡가 하원의원 곤잘레스 독직 3건 기소 — 6억 1,100만 페소 홍수방지 공사

📌 10월 16일(금) 옴부즈만(Office of the Ombudsman)이 아우렐리오 ‘동’ 곤잘레스 주니어(Aurelio “Dong” Gonzales Jr.) 전 팜팡가 하원의원을 반부패법 위반(독직) 3건으로 반부패특별법원(산디간바얀)에 기소했습니다. 의원 재임 중 가족 건설사가 따낸 6억 1,100만 페소가 넘는 홍수방지 공사에 금지된 재정적 이해관계가 있었다는 혐의입니다.


■ 사건 경위
· 적용 조항은 반부패법 3조(h)항으로, 공직자가 직무상 관여할 수 있는 계약에 직간접적인 재정 이익을 갖는 것을 금지합니다.
· 문제의 회사는 A.D. 곤잘레스 주니어 건설(ADG Construction)이며, 공공사업도로부(DPWH) 3지역 사무소가 발주한 계약 3건입니다.
· 공사는 산페르난도·바콜로르 홍수 저감 시설(2억 5,200만 페소 이상), 멕시코(Mexico)읍 홍수방지·사면 보호 공사(9,400만 페소 이상), 멕시코읍의 또 다른 홍수 관리 공사(약 2억 6,500만 페소)입니다.

■ 수사·현재 상태
· 헤수스 크리스핀 레물랴(Jesus Crispin Remulla) 옴부즈만은 지분을 넘겼다고 했지만 돈이 계속 그에게 돌아가 실질적인 지분 정리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자금세탁방지 기록상 회사에 지급된 돈이 그의 개인 계좌로 들어갔다는 설명입니다.
· 곤잘레스 쪽은 지분 대금이 여동생에게 넘어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혐의는 재판에서 가려집니다.
· 사건은 7월·8월 옴부즈만 현장조사국과 멕시코읍 바랑가이 산토크리스토 주민들의 고발에서 시작됐습니다. 주민들은 콘크리트 사면 보호 시설의 침식·붕괴·균열을 사진으로 제출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팜팡가는 올해 홍수로 주 전체에 재난사태가 선포됐고, 이달 초 아라얏 제방이 잇따라 무너지는 등 홍수방지 시설 부실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비가 많이 올 때 멕시코·바콜로르·산페르난도의 강변 저지대를 지난다면 주·시 재난관리 당국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 출처
The Manila Times(10/16), Daily Tribune(10/16)

■ 사진
· 1. 하원 본회의장에서 발언하는 전 팜팡가 하원의원 — rappler.com
· 2. 행사에서 연설하는 전 팜팡가 하원의원 — Daily Tribune

장소 팜팡가 산페르난도·바콜로르·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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