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기름값 경유 리터당 3.01페소 내리고 휘발유 1.56·등유 1.77페소 올라
📌 10월 13일(화)부터 필리핀 주유소 기름값이 경유는 내리고 휘발유·등유는 올랐습니다. 에너지부(DOE)가 12일(월) 밝힌 조정 폭은 리터당 경유 3.01페소 인하, 휘발유 1.56페소·등유 1.77페소 인상이며, 경유는 지난주에 이어 또 내렸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경유: 리터당 3.01페소 인하(셸은 3.00페소)
· 휘발유: 리터당 1.56페소 인상(셸은 1.50페소)
· 등유: 리터당 1.77페소 인상(셸은 1.70페소)
· 시오일(Seaoil)은 에너지부 발표와 같은 폭으로 조정했고, Philstar에 따르면 이번 가격은 10월 13일(화)부터 19일(월)까지 적용됩니다.
■ 왜 오르고 내리나
· 에너지부는 G7의 경유 비축분 방출 계획을 경유값 인하 요인으로,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을 휘발유·등유 인상 요인으로 들었습니다.
· Philstar에 따르면 G7은 10월 2일 경유를 중심으로 석유 1억 배럴을 풀기로 합의했고, 에너지부는 이런 공급 대책이 휘발유·등유에는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아 두 연료 값은 높게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지난주(10월 6일)에는 경유가 1.30페소 내리고, 휘발유는 1.93페소(The Manila Times는 최대 1.90페소), 등유는 3.30페소 올랐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회사·주유소마다 조정 폭이 조금씩 다르니 주유 전에 가격판을 확인하세요.
· 경유차를 쓰면 이번 주 부담이 줄지만, 휘발유는 지난주에 이어 또 올라 오토바이·휘발유 승용차는 연료비가 늘어납니다.
■ 출처
CLTV36 News(공식 페이스북, 10/12), Philstar(10/12), The Manila Times(10/13)
■ 사진
· 1. 자료사진 · 주유소에서 승용차에 주유하는 모습 — The Manila Times
· 2. 자료사진 · 주유기 노즐로 주유하는 손 — Phil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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