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SeeQee

NBI 타를락 지국 8명 직위 해제 — 미용 클리닉 갈취·성희롱 의혹, 제보 요청

E
사건

NBI 타를락 지국 8명 직위 해제 — 미용 클리닉 갈취·성희롱 의혹, 제보 요청

📌 10월 12일(월) 국가수사청(NBI) 멜빈 마티바그(Melvin Matibag) 청장이 미용 클리닉을 상대로 한 갈취·성희롱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타를락 지국(TARDO) 직원 8명에 대해 피해자와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NBI는 앞서 10월 6일(화) 이 의혹으로 타를락 지국 인원을 모두 불러들이고 교체해 내부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 사건 경위
· 타를락 지국 요원들은 최근 한 미용 클리닉이 미용 주사를 놓을 자격이 없다며 단속을 벌였습니다. 마티바그 청장은 이 클리닉이 정상적인 소규모 업체였다고 말했습니다.
· 청장에 따르면 잠입 요원들이 간호학과 학생에게 미용 주사를 놓으라고 압박한 뒤 함정수사라며 단속했고, 여성 업주 한 명에게 돈을 요구하다 업주가 내지 못하자 성적 대가를 제안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 이 의혹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지국장을 포함한 8명은 파사이시 NBI 본부로 소환돼 보직 없이 대기하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내부감찰과가 조사를 맡았습니다.
· 청장은 피해자 가족이 두려움 때문에 고소를 꺼리고 있지만 조사는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자 이름과 요구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단속을 이유로 현장에서 돈을 요구받으면 응하지 말고 소속·이름을 확인한 뒤 해당 기관 본부에 알리세요.
· 가게를 운영한다면 영업 허가·자격 서류를 미리 갖춰 두면 트집 잡힐 여지가 줄어듭니다.

■ 출처
Daily Tribune(10/6·10/12), Philstar(10/6) — 직위 해제 인원(8명)·미용 클리닉·성희롱 의혹 경위는 Daily Tribune(1곳 확인)

1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