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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A 터미널 간 이동에 미국인 4,700페소 바가지 — 운전기사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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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사건장소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NAIA)발생2026년 11월 4일

NAIA 터미널 간 이동에 미국인 4,700페소 바가지 — 운전기사 해고

📌 11월 4일(수) 아침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3터미널에서 2터미널까지 차량으로 이동한 미국인 승객이 4,700페소를 낸 뒤 바가지요금이라며 공항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Manila Bulletin 보도에 따르면 운전기사는 해고됐고 요금은 환불됐습니다.


■ 사건 경위
· 승객은 가까운 터미널 사이 요금으로는 너무 비싸다고 보고 곧바로 공항 직원에게 정상 요금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공식 신고 뒤 NAIA 당국이 운전기사와 운송업체를 찾는 조사에 나섰고, 차량이 NAIA 교통(NAIA Transport) 인가 업체인 DRJ Transport 소속 토요타 이노바(Toyota Innova)였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DRJ Transport의 운영 책임자 대니얼 데이비드(Daniel David)는 운전기사가 공항이 승인한 요금표를 어겼다고 인정하고 기사를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 공항 승인 요금표상 3터미널→2터미널 요금은 2,250페소로, 승객은 그 두 배가 넘는 돈을 냈습니다. 업체는 신용카드로 결제된 금액을 곧바로 환불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공항에서 차량을 타기 전에 공항 승인 요금표의 금액을 먼저 확인하고, 결제 영수증을 받아 두세요.
· 요금이 이상하면 이 승객처럼 그 자리에서 공항 직원에게 알려 확인을 요청하세요.

■ 출처
Manila Bulletin(11/5)

■ 사진
· 자료사진 · NAIA 터미널 도착 구역의 승객들 — Manila Bull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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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치사장조카
11월 6일

외국인 바가지는 한국도 만만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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