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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랄코, 1~6월 더 걷은 배전요금 26억 4천만 페소 환급 — 6개월간 고지서서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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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hilstar.com

메랄코, 1~6월 더 걷은 배전요금 26억 4천만 페소 환급 — 6개월간 고지서서 차감

📌 10월 12일(월) 에너지규제위원회(ERC)가 메랄코(Meralco)에 올해 1~6월 승인 요금보다 더 걷은 배전요금 약 26억 4천만 페소를 고객에게 돌려주라고 명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환급은 6개월에 걸쳐 전기 고지서에서 차감되며, 가정용 고객은 kWh당 0.1733페소를 돌려받습니다. 언제부터 고지서에 반영되는지는 아직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ERC 1차 검토(true-up)에 따르면 1~6월 메랄코의 승인 배전요금은 kWh당 1.3522페소였지만 실제로는 kWh당 1.5537페소를 받아, kWh당 약 0.2015페소, 모두 약 53억 6천만 페소를 더 걷었습니다.
· 고객에게 돌려줄 순 환급액은 약 26억 4천만 페소이고, 평균 환급액은 kWh당 0.1020페소입니다.
· 메랄코는 12개월 동안 kWh당 0.0487페소씩 돌려주겠다고 했지만, ERC는 소비자가 더 빨리 혜택을 받도록 기간을 6개월로 줄였습니다.
· 고객 종류별 kWh당 환급액은 주거용·일반서비스A 0.1733페소, 일반서비스B 0.1147페소, 공립병원·계량 가로등·자선단체 0.0706페소입니다.

■ 앞으로 일정
· 금액은 잠정치이며, 10월 16~23일 ERC 최종 심사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Daily Tribune 계산으로 한 달 200kWh를 쓰는 가정은 매달 약 34.66페소, 300kWh를 쓰는 가정은 약 52페소를 덜 냅니다.
· 환급분은 고지서에 'AWAT (Refund)/Collect'라는 별도 항목으로 표시되니 받으면 확인해 보세요.
· 메랄코 고객만 해당되며, 다른 배전회사나 전력조합에서 전기를 받는 지역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 출처
Philstar(10/12), Daily Tribune(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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