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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새 행정명령: 지자체 휴교령 중에도 학교 수업 재개 가능

Hpezlin11월 5일
현지톡레딧166

마르코스 새 행정명령: 지자체 휴교령 중에도 학교 수업 재개 가능

마르코스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시장이나 도지사의 휴교령이 여전히 유효한 중에도 학교가 대면 수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된다. 재난 시 휴교 결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 행정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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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명령은 또한 학교가 현장 평가를 문서로 남기고 시장이나 도지사의 동의를 얻으면 지자체 휴교 중에도 자체적으로 수업 재개를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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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이 꼬였네요. 이런 게 문제인 건, 학교 주변에 홍수나 문제가 없다고 해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올 수 있다는 뜻은 아니라는 거예요. 학생들이 다 학교 바로 옆에 사는 것도 아니고요.

원문 댓글 반응원문 댓글 17개 중 9개
사립학교는 안 할걸요취지는 합리적책임·전달 문제휴교 범위·남발
사립학교는 안 할걸요
No-Homework273149

저 사립학교에서 일하는데요, 휴교령이 난 걸 뒤집고 수업하는 학교는 없을 거예요. 이유가 있어요: 1. 혼란스러워서 학부모들이 화낼 거예요. 휴교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학교는 수업한다고 하면 놀라죠. 모든 학교에 내부 공지를 전달할 시스템이 있는 건 아니에요. 이메일이랑 메신저가 있긴 한데, 전체 학부모 단톡방을 쓰는 학교가 다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게 소문 퍼지는 통로거든요. 그리고 이메일을 계속 확인하는 학부모도 다 있는 게 아니고요. 2. 아이한테 무슨 일이 생기거나, 등교가 힘들거나, 아이가 물에 잠긴 길을 헤치고 오게 되면 그 책임을 떠안을 위험이 있어요. 3. 통학 서비스와의 조율이 모두에게 물류 문제가 돼요.

취지는 합리적
Tough_Blueberry639312

수정: ㅋㅋ 글쓴이가 답글 달고는 나를 차단했네요. 그럼 하나만 말할게요. 저는 이 제도가 쓰일 수 있는 상황의 예와 교육부가 이걸 밀어붙이는 의도를 들었는데, 글쓴이는 의도가 가려지는 부분만 발췌해 놓고, 홍수가 나거나 지진이 난 뒤에 학교를 열어서 학생이 죽을 수 있는 책임을 학교와 시장들이 기꺼이, 틀림없이 떠안으려 할 거라고 결론 냈어요. 올리신 기사에도 이건 지자체 휴교에만 해당하고 자동 휴교에는 해당 안 된다고, 그리고 캠퍼스가 먼저 안전하고 접근 가능해야 하며 지자체장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나오는데 그건 빼셨네요. 그러니까 학교가 다시 열려면 학교가 안전해야 하고, 학생이 학교에 오려고 물에 잠긴 길을 건널 필요가 없어야 하고, 시장이 OK 해야 해요. 홍수 때 이게 쓰일 일은 없다고 봐요. 아이가 익사하면 자기 파멸이 될 걸 알면서 그러는 학교나 시장은 없을 테니까요(정치인들은 모르지만요). 도 전체 휴교령일 때는 쓰일 수 있을 거예요. 2025년에 두마게티에 있을 때, 네그로스 섬 북부에 강한 비가 와서 도지사가 도 전체 휴교령을 내렸어요. 남부에는 비도 강풍도 없었는데, 이 경우엔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학교가 시장 승인을 받아 열 수 있겠죠. 기사에도 휴교령이 나왔다고 학습을 자동으로 멈추지 말고 온라인 수업 같은 다른 방법을 찾으라고 한 걸 보면, 교육부가 결석일을 줄이려는 취지 같아요. 왜 기사 전체를 올리지 않고 문맥을 떼어 문장만 골라 올렸나요?

책임·전달 문제
Mindless_Skin_3

“지자체장은 이제 휴교가 적용되는 지역을 바랑가이 단위까지, 가능하면 개별 학교까지 명시하고 얼마나 지속되는지도 밝혀야 한다. 바랑가이 캡틴, 학교구 교육감, 사립학교장과 필요에 따라 협의하게 돼 있다.” 이 공지들이 제때 전파되려나요. 조율해야 할 게 너무 많아요.

휴교 범위·남발
why_me_why_you1

휴교를 오버해서 하는 도시들도 있잖아요. 비 조금 오면 바로 휴교. 안 그래도 지금 교육 시스템 쓸모없는데, 교사도 학부모도 게을러지고, 학생들은 갈수록 멍청해지는데 수업을 더 줄이다니요. 요즘 학교들은 게으르고 멍청한 사람만 찍어 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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