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T-2 열차 부족으로 역마다 긴 줄 — 교통부, 노선 따라 버스 투입 지시
📌 10월 14일(수) 조반니 로페스(Giovanni Lopez) 교통부 장관이 열차 부족으로 역마다 줄이 길어진 LRT-2 노선에 버스를 투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LRT-2 열차 10편성 가운데 8편성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LRT-2는 마닐라 렉토(Recto)에서 리살주 안티폴로(Antipolo)까지 13개 역, 17.6km를 잇는 동서 노선입니다.
· 10편성 중 1편성은 운전제어반 개량, 1편성은 수리 중이라 8편성만 다니고 있어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역이 붐빕니다.
· 로페스 장관은 안티폴로역 점검에서 경전철청(LRTA)과 육상교통위원회(LTFRB)가 협력해 LRT-2 노선을 따라 버스를 빨리 투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LTFRB는 역 근처에서 타고 내리는, EDSA 버스 전용차로와 비슷한 방식의 특별 버스 노선을 검토 중입니다. 운행 시작일과 버스 대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장관은 운행 중단 없이, 노인·장애인 우선 줄과 환기·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정상 가동을 유지하라고 지시했고, 새 열차 구입 재원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LRT-2를 탈 때는 출퇴근 시간대를 피하거나 평소보다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 특별 버스 노선 운행이 시작되면 LTFRB·LRTA 발표를 확인해 대체 수단으로 쓰세요.
■ 출처
The Manila Times(10/14), Philstar(10/13)
■ 사진
· 1. 자료사진 · 고가 선로를 달리는 LRT-2 열차 — Philstar
· 2. 자료사진 · 메트로 마닐라 도로의 버스 — The Mani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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