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평범한 히어로 전투
이런 프로가 결국 장난감 팔려고 만든 거라는 걸 제대로 보여 주네. 저 플라스틱 좀 봐.
가장 큰 미디어 프랜차이즈가 정확히 그렇게 해서 엄청 성공했는데, 따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슈퍼 전대가 포켓몬보다 더 오래됐을 것 같은데.
수십 년 차이로 그렇지. 첫 전대 시리즈 '비밀전대 고레인저'가 **1975년**에 나왔음.
"수십 년 차이로 그렇지" 오 엄청 옛날 연도 말하겠네. "1975년" 아… 내가 태어난 뒤네, 그렇구나.
일본 악당들은 전투 원칙을 따름.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건 그게 다임.
히어로들이 변신하거나 파워업 하는 동안 공격 안 하는 건 악당들한테 진짜 점수를 줘야 함.
그게 거래의 일부임. 히어로는 악당이 독백을 끝까지 하게 기다려 주고, 대신 자기들은 파워업 장면을 하는 거지. 마지막 남은 진정한 기사도.
그리고 히어로들은 거대 로봇 형태로 시작해서 악당을 짓밟지 않기로 합의함. 거대화는 항상 악당이 먼저 하게 돼 있음.
스파이더버스 만화 중에 슈페리어 스파이더맨이 일본 스파이더맨 야마시로 타쿠야를 영입하는 임무를 맡는 편이 있음. 그때 야마시로는 거대 메카를 타고 거대 괴수와 싸우던 중이었음. 바빴던 슈페리어 스파이더맨이 "질질 끌다가 필살기로 끝내지 말고 처음부터 필살기를 쓰라"고 야마시로를 설득함. 야마시로가 필살기를 쓰자 괴수는 바로 죽었고, 야마시로는 그런 수를 쓰는 건 명예롭지 못한 느낌이라고 말함. 재미있는 사실: 일본 스파이더맨이 전대물에 나오는 거대 메카의 원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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