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마카티 고객 서비스 최고네요
미국에선 고객 서비스가 죽었을지 몰라도 필리핀에선 아주 쌩쌩하게 살아 있네요.
에어비앤비에서 거울을 깨뜨려서 새로 사다 놓으려고 했어요. 거울에 SKU 태그가 붙어 있어서 SM에서 똑같은 모델을 찾을 수 있었어요. 유리가 더러웠는데 직원이 굳이 닦아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마음에 안 드는 자국이 있다며 아래층에서 새 재고를 가져오게 하더니 그것도 닦아 줬어요. 제가 계산하는 동안 그 직원이랑 다른 직원이 예쁘게 포장해 주고, 아래까지 들어다 줄까 물어봤어요.
도움은 되면서 귀찮게 굴지 않아서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래 저는 가게에서 도움을 잘 안 청하는 편인데, 이제 좀 바꿔 볼까 해요.
긍정적인 얘기 공유해 줘서 고마워요. 저도 어제 맥플러리 먹으러 맥도날드 갔는데, 친절한 캐셔한테 계산하니까 또 다른 친절한 직원이 아이스크림을 테이블까지 가져다줬어요.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미국 고객 서비스 절대 안 죽었어요. 제 경험으론 여기보다 대부분 여전히 나아요. SM에서 물건 환불 한번 받아 보세요.
세븐일레븐에 갔어요. 경비원이 문을 열어 줬어요. 다른 외국인이 십대랑 데이트하고 있었어요. 제 열일곱 살 아들이 “으, 쟤 우리 학교 다니는 앤데!” 하더라고요. 식빵 한 봉지 샀어요. 캐셔가 종이봉투에 넣고 스테이플러로 찍어 줬어요. 경비원이 문을 열어 줬고, 경비원이랑 캐셔 둘 다 “매일 봬요!” 했어요. 이렇게 쓰는 거 맞죠?
당신들 대체 왜 그래요? 누가 좋은 얘기 하나 하면 이런 데나 꽂혀요? 그렇게까지 불행해요? 좋게 받아 준 분들은 고마워요.
글쓴이님, 다른 건 다 긍정적인 글인데 굳이 미국을 깎아내리는 뻔히 틀린 말로 시작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이제 여기 살 형편이 안 돼서 우리 미국 사람들한테 앙심 품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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