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여행지에 대한 필리핀 사람들의 태도
필리핀 사람들이 국내 여행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가벼운 푸념이에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옥시덴탈 민도로 사진을 올렸는데 댓글에 외국 같다느니 파타고니아 같다느니 하는 게 달리는 걸 보면 참 이상해요. 잠발레스 게시물에서도 뉴질랜드 같다, ‘필리핀의 뉴질랜드’라고 하는 걸 봤고요 ???. 유튜브에서도 비슷한 취급이 있는지 검색해 봤는데 ‘잠발레스의 산토리니’가 뜨더라고요. 홍보용이긴 하겠죠.
뭐랄까, 필리핀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걸 믿지 못하는 필리핀 사람들이 가끔 있다는 게 흥미로워요.
제가 요즘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녀서 이런 곳의 가치를 보는 눈이 달라진 걸 수도 있어요(그리고 그럴 여유가 생겨서 감사하고요).
원문 댓글 반응원문 댓글 59개 중 10개
‘필리핀의 ○○’ 드립과한 비교 비판삶의 조건비교는 자연스러운 일
‘필리핀의 ○○’ 드립
TechZero35167
근데 ‘필리핀의 싱가포르’는 진짜 급이 다르긴 하지
과한 비교 비판
Loud_Movie198167
그 자체로 아름다우면 안 되나요? 다른 비교 없이요. ‘필리핀의 몰디브, 싱가포르, 스위스’ 같은 건 다 헛소리예요.
삶의 조건
SpamThatSig85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비교는 자연스러운 일
Tangent00919
이거 흔한 마케팅 수법 아닌가?... 다른 나라도 그렇게 하는데... 마카오는 아시아의 라스베이거스, 쑤저우는 동양의 베니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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