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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곱 살 아이가 그린 그림

noapostrophe55510월 31일
유머레딧6120

우리 일곱 살 아이가 그린 그림

원문 댓글 971개 중 10개답글 4개 포함
R
RashestHippo1161

'야채를 안 먹었거든' — 아빠 (1985)

W
waytoosecret362

하나님이 왜 애들한테 암을 주는지도 물어보셈.

A
arand0md00d155

뭐든 다 똑같은 얼버무림 답이지. '하나님은 신비로운 방식으로 일하신다'

H
HarryCoinslot328

주일학교에서 얘 엄청 싫어하겠다. 경험에서 하는 말임.

S
Skittleavix194

난 닌자 거북이에 너무 빠져서 주일학교에서 쫓겨난 적 있음. 닌자 거북이 예수를 그렸는데 그걸로 끝이었음.

1
18randomcharacters311

그래서 애들 머릿속에 '신' 같은 걸 집어넣으면 안 되는 거임. 애들은 주변 세상을 이해하려고 하는데, 종교 동화를 먹이면 혼란만 더함. 주어진 틀 안에서는 아무것도 말이 안 되니까 평생 그 이유를 찾으려 애쓰거나, 비판적 사고 없는 맹종자가 되겠지.

O
OldEagle5676130

'비판적 사고 없는 맹종자가 된다' — 그게 목적인 것 같은데.

B
Beholder_V271

신이 있다면, 정말 냉혈한 개자식임.

Y
yesbutnoexceptyes120

지독하게 불안정한 나르시시스트에 괴물임.

M
Murky_Classroom_1264145

일부 기독교인들(특히 '젊은 지구 창조론' 기독교인)에 따르면 공룡은 애초에 존재한 적이 없음. 기독교 가정에서 자랄 때 젊은 지구론자들 사이에서는 그게 대체적인 정설 같았음. 이상한 게, 이 엄청나게 큰 뼈랑 화석이 공룡이 아니면 도대체 뭐냐고 물어볼 생각을 한 번도 안 한 것 같음. 종교는 참 이상함. 수정: 아래에 젊은 지구론 기독교인 몇 분이 직접 답을 달아 줬음. 요약하면 이런 듯: 1. 공룡은 존재하지 않았다 2. 공룡은 존재했고, 우리가 멸종할 때까지 사냥했다 3. 공룡은 인간보다 먼저 존재했다 4. 공룡은 지금도 콩고 같은 '미탐사' 지역에 산다 5. 공룡과 인간이 함께 살았다(룸메이트였다) 6. 공룡 뼈는 신이 네 믿음을 시험하려고 묻어 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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