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서 30만 페소어치 장물 카메라 온라인 판매하던 배달 라이더 체포 — 경찰, 온라인 고가품 구매 주의 당부
📌 10월 7일(수) 마닐라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보이는 카메라 장비 약 30만 4,000페소어치를 온라인에서 팔려던 22세 배달 라이더가 경찰 함정수사로 체포됐습니다. 팜팡가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필리핀 경찰(PNP) 발표에 따르면, 물건 주인이 온라인 매물에서 자기 장비를 알아보고 신고해 붙잡혔고, PNP는 온라인으로 고가품을 살 때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 사건 경위
· 물건 주인이 잃어버린 카메라와 렌즈가 온라인 판매 글에 올라온 것을 알아보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경찰은 용의자와 거래 약속을 잡았고, 현장에서 내놓은 장비의 식별 정보를 확인한 뒤 체포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용의자는 장물 취득·판매를 처벌하는 장물법(대통령령 제1612호, Anti-Fencing Law of 1979) 위반 혐의로 고발돼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혐의는 경찰 주장이며 재판에서 가려집니다.
· 필리핀 경찰청장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Jose Melencio Nartatez Jr.) 경찰 대장은 온라인으로 고가품을 살 때 조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시세보다 훨씬 싼 카메라·휴대폰 같은 고가 중고품은 장물일 수 있습니다. 판매자에게 구입 영수증·보증서를 요구하고 일련번호를 확인하세요.
·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온라인 중고 매물을 살펴보고, 찾으면 혼자 만나지 말고 경찰에 알리세요. 이번 사건도 주인의 신고와 경찰의 함정수사로 해결됐습니다.
■ 출처
팜팡가 경찰청(공식 페이스북,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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