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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손시티 바타산 힐스서 새벽 총격 — 미성년자 포함 3명 숨져, 38세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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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케손시티 바타산 힐스서 새벽 총격 — 미성년자 포함 3명 숨져, 38세 용의자 체포

📌 10월 12일(월) 새벽 2시쯤 메트로 마닐라 케손시티 바랑가이 바타산 힐스(Batasan Hills)의 길거리에서 총격이 일어나 미성년자를 포함한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약 1시간 뒤 38세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고, 살인 혐의 고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현장은 세나토리얼 거리(Senatorial Street)와 바타산-산마테오 도로(Batasan-San Mateo Road)가 만나는 모퉁이입니다.
· Philstar에 따르면 숨진 이들은 18세 고3 학생, 19세 학교 밖 청소년, 16세 소년입니다.
· Philstar가 전한 경찰 설명으로는, 케손시티 조례 단속반(Task Force Disiplina) 소속인 용의자가 술에 취한 채 통금 시간에 거리에 있던 이들을 꾸짖다가 말대꾸에 화가 나 총을 꺼냈고, 달아나는 이들을 쫓아가 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바타산 경찰 6지서가 곧바로 추적해 약 1시간 뒤 같은 바랑가이 시나그탈라 거리(Sinagtala Street)에서 용의자를 붙잡았고,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총기를 확보했습니다.
· 경찰은 케손시티 검찰청에 낼 살인 혐의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와 동기는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메트로 마닐라 여러 시가 미성년자 통금 조례를 두고 있으니, 자녀가 있다면 사는 시의 통금 시간을 확인해 두세요.
· 새벽에 술 취한 사람과 시비가 붙으면 맞대응하지 말고 자리를 피한 뒤 경찰(911)에 신고하세요.

■ 출처
Philstar(10/13), Daily Tribune(10/12·10/13) (용의자 소속·통금 관련 경위는 Philstar 1곳 확인)

2026년 10월 12일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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