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시 아그다오 주거지 큰불 — 약 1,000가구 집 잃어
📌 10월 15일(목) 오후 5시쯤 민다나오 다바오시 아그다오(Agdao) 지구 바랑가이 레온 가르시아의 카펜터(Carpenter) 주거지에서 큰불이 나 약 1,000가구가 집을 잃었습니다. 불은 다음 날인 16일(금) 새벽 1시 20분에야 완전히 꺼졌습니다.
■ 사건 경위
· 화재 신고 시각은 보도마다 다릅니다 — 인콰이어러는 오후 5시 6분쯤, 데일리 트리뷴은 오후 5시 35분으로 전했습니다.
· 소방청(BFP)은 경보를 '태스크포스 알파' 단계까지 올리고 소방차 24대를 투입했습니다.
· 보도에서 인명 피해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화재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이재민은 레온 가르시아 바랑가이 체육관, 레온 가르시아 국립고, 에마뉘엘 가르시아 초등학교 등 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 시 사회복지개발과(CSWDO)가 피해 가구 수를 다시 확인하고 있어 숫자는 바뀔 수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판잣집이 빽빽한 주거지는 불이 순식간에 번집니다. 이런 동네 근처 숙소에 묵는다면 비상구와 대피 길을 미리 확인하세요.
· 건기(엘니뇨)에는 불이 더 잘 붙습니다. 숙소에서 조리·전기 기구를 켜 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 출처
Inquirer(10/17), Daily Tribune(10/16)
■ 사진
· 불길 속 진화 작업 중인 소방관 — Daily Trib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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