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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국제공항에 8,000만 달러 UPS 국제 화물 허브 개장 — 일자리 약 600개

클락 국제공항에 8,000만 달러 UPS 국제 화물 허브 개장 — 일자리 약 600개

📌 10월 15일(목)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클락 국제공항에 새로 문을 연 미국 물류회사 UPS의 국제 항공 화물 허브 개장식에 참석했습니다. 8,000만 달러를 들인 3만㎡ 규모 시설로 하루 평균 4만 6,000개 소포를 처리하며, 일자리 약 600개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위치: 팜팡가 클락 국제공항의 클락 민간항공 단지(Clark Civil Aviation Complex)
· 규모: 3만㎡로, 이전 UPS 클락 허브보다 15배 큽니다(Daily Tribune).
· 처리량: 하루 평균 4만 6,000개, 시간당 최대 1만 5,000개
· 연결: 전 세계 1,100개가 넘는 무역 경로, 클락 발착 주 170개 항공 구간(Daily Tribune)
· 배송: 일부 화물은 영업일 하루 만에 도착하고, 중국 동부·동남아·인도 일부 노선은 최대 이틀 빨라진다고 합니다(Daily Tribune).
· 전기 지상조업 차량·장비 17대를 운용하고 내년에 9대를 더 들일 예정입니다(The Manila Times).

■ 대통령 발언·참석자
·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 허브를 “나라 물류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했습니다.
· 필리핀 물류비가 매출 대비 최대 27%로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편이라며, 항만 혼잡·도로망 부족 같은 문제를 짚었습니다.
· 클락 개발공사(CDC) 아그네스 데바나데라(Agnes Devanadera) 사장, 마리아 크리스티나 로케(Maria Cristina Roque) 통상산업부 장관, 조반니 로페스(Giovanni Lopez) 교통부 장관 등이 함께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클락을 거쳐 해외로 보내거나 받는 특송 화물의 처리 능력이 크게 늘어납니다. 실제 배송 기간·요금은 UPS에 직접 확인하세요.
· 새 일자리는 대부분 팜팡가와 인근 주 주민이 맡게 된다고 UPS 클락 허브 책임자가 밝혔습니다(The Manila Times).

■ 출처
클락 개발공사(공식 페이스북, 10/15), The Voice Newsweekly(10/15), Daily Tribune(10/15), The Manila Times(10/16)

■ 사진
· 1. UPS 클락 국제 화물 허브 개장식 무대 — Clark Development Corporation (공식 페이스북)
· 2. 화물 허브 소포 분류 설비 둘러보는 모습 — Daily Trib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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