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현금 600달러나 1,000달러 들고 간다고 하면 사람들이 충격받은 듯 구는 게 좀 웃겨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대체 뭘 들고 여행하나 싶어요.
저는 개당 1,000달러 넘는 스마트폰 몇 대에 수천 달러짜리 노트북까지 들고 다니거든요. 현금이 제일 값어치 없는 물건일 거예요.
가끔 그런 댓글을 읽으면 우리가 같은 필리핀 얘기를 하는 게 맞나 싶어요. 무슨 남미 위험 지역 여행하는 것처럼 말하잖아요.
저는 남미, 아프리카, 멕시코, 동남아를 두루 여행했어요. 여행하면서 걱정하는 것들 중에 현금 600달러나 1,000달러 간수하는 건 한참 뒷순위예요.
원문 댓글 반응원문 댓글 115개 중 10개
현금은 비상금환전·지폐 상태부자 자랑 비꼼ATM이 있잖아
현금은 비상금
Donald Hawkins4
저는 항상 현금을 지니고 다녀요. 어디에 있든 비상 탈출구죠. 카드, 폰, 노트북을 뺏기면 대부분 사람들처럼 저도 큰일 나거든요. 천 달러, 이천 달러 숨기는 게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환전·지폐 상태
Jonathan Blake2
편안함의 정도와 해외여행 경험 부족 때문일 수도 있어요. 저는 보통 ATM 카드를 여러 장 챙기고 현금은 이틀 치 경비만 가져가서 현지 통화로 바꿔요. 지폐가 아주 깨끗하지 않으면 은행이 받아 주기 어렵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부자 자랑 비꼼
James Kaufman2
얼마나 부자인지 굳이 말 안 해도 돼요. 우린 당신이랑 안 잘 거니까요, 미안해요. 데이팅 사이트에나 가 보세요. 비싼 기기 얘기 좋아할 거예요.
ATM이 있잖아
Gabe Szabo2
이 사람들은 ATM 기계 들어 본 적도 없나 봐요. 어디에나 있어서 달러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요.
2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