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얀데오로서 화물트럭에 일가족 3명 숨지고 2명 다쳐 — 운전자 도주
📌 10월 11일(일) 저녁 7시 55분쯤 민다나오 카가얀데오로시 바랑가이 푼토드(Puntod)의 세인트존 거리(St. John Street)에서 화물트럭이 한 가족을 덮쳐 어머니와 두 아들 등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트럭 운전자는 현장에서 달아났고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숨진 3명은 72세 여성과 두 아들입니다(Philstar). 두 아들의 나이는 보도마다 다릅니다 — Daily Tribune 한 기사는 미성년자라고 전했습니다.
· Daily Tribune에 따르면 어머니가 두 아들을 태우고 오토바이를 몰던 중, 반대 방향에서 오던 트랙터 헤드(화물 견인차)가 지그재그로 달리다 중앙선을 넘어 정면으로 부딪쳤고, 반대 차로의 다른 차량 여러 대도 들이받은 뒤 멈췄습니다. Philstar는 트럭이 피해자들의 차량을 쳤다고만 전했습니다.
· 함께 다친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경찰은 트럭 운전자(다바오시 주민)의 신원을 확인하고 추적 작전에 나섰습니다.
· 함께 달아난 사람은 보도마다 다릅니다 — 조수 1명(Philstar, Daily Tribune)이라는 보도와 동승자 3명(Daily Tribune 다른 기사)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 Daily Tribune에 따르면 버려진 트랙터 헤드 안에서 술병과 아이스박스가 나와, 운전자 일행이 운행 중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 유족은 정부에 가해자 검거와 시신 운구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밤에 오토바이로 큰 도로를 달릴 때는 헬멧과 눈에 띄는 옷을 갖추고, 비틀거리거나 차선을 넘나드는 대형차를 보면 속도를 줄이고 거리를 두세요.
· 뺑소니를 목격하면 차량 번호와 차체에 적힌 회사명을 기억해 경찰(911)에 알리세요.
■ 출처
Philstar(10/13), Daily Tribune(10/12·10/13) (충돌 경위·음주 의혹은 Daily Tribune 1곳 확인)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