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명의로 집 사기...
바걸이나 문제 있는 여자랑 결혼해 놓고 결과에 충격받은 척하는 게 진짜 아이러니임. 이야기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뻔히 알았으면서, 결혼하면 줄거리가 통째로 바뀔 줄 알았나 봄.
사든 짓든 연 500페소에 30년이나 40년 임대 계약을 하세요. 집을 살 때는 외국인 이름을 증서에 올릴 수 있어서 어느 정도 권리가 생겨요. 저도 우리 집 증서에 이름이 있어요. 아내가 죽으면 정해진 기간 안에 가족한테 넘기거나 팔아야 해요.
이거 뼈아픈 진실이에요. 저는 필리핀 사람인데, 외국인 남친한테서 얼마 받는지 자랑하는 필리핀 여자들이 있어요. 슬프게도 대부분이 돈 보고 만나는 사람들이에요. 전부는 아니지만 눈에 띄긴 해요.
외국인이 필리핀 부동산을 사는 건 대체로 나쁜 생각이에요. 파트너를 믿는다 해도 부동산 가치가 실제로 오르는 걸 볼 가능성은 낮아요. 서양이랑은 달라요. 소유권 증서 관련 사기도 많고요. 아주 꼼꼼하게 알아봐야 해요. 필리핀엔 MLS(복수 매물 등록 서비스)도 없고 부동산 판매자들이 따르는 기준도 없어요. 콘도는 최소한 본인 이름으로 할 수 있지만, 이것도 값이 오를 가능성은 낮아요. 건물이 낡으면서 값이 내려갈 가능성이 더 커요. 현명한 선택은 필리핀에선 임대하는 거예요. 부동산을 사고 싶으면 본인 이름으로 합법적으로 등기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사세요.
구린 AI 사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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