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라칸 플라리델 창고서 가짜 다이어트 커피 610만 페소어치 적발 — 8명 체포
📌 10월 6일(화) 불라칸주 플라리델(Plaridel) 바랑가이 파룰란(Parulan)의 한 창고에서 상표를 도용한 가짜 다이어트(슬리밍) 커피를 만들던 직원 8명이 경찰 형사수사대(CIDG)에 체포됐습니다. 완제품과 원료·포장재·생산 장비 등 약 610만 페소어치가 압수됐고, CIDG는 가짜 식품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사건 경위
· CIDG 북부지구 현장대는 수색영장을 받아 상표권자 측 관계자, 불라칸주 경찰청과 함께 창고를 급습했습니다.
· 체포된 8명은 모두 이 시설 직원으로, 중국인 1명과 필리핀인 남성 5명·여성 2명입니다.
· 이들은 상표권자 허락 없이 다이어트 커피 제품을 만들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혐의는 지식재산권법(공화국법 제8293호) 위반입니다. Daily Tribune은 이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SunStar는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어떤 상표의 제품인지는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CIDG는 가짜 식품은 당국의 검사·평가를 거치지 않아 독성 물질이나 금지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다이어트 커피·건강식품은 공식 매장이나 믿을 수 있는 판매처에서 사고, 시세보다 지나치게 싼 제품은 의심해 보세요.
· 먹은 뒤 몸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섭취를 멈추고 병원을 찾으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9), SunStar(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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