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가이사노 몰·레촌 거리, 그리고 이모네 사리사리 가게 도둑 이야기
바콜로드의 오래된 로컬 쇼핑몰 가이사노와 레촌 거리를 둘러본 뒤, 이모네 사리사리 가게에 반복해서 든 도둑 피해와 동네 물가·외상 문화를 들은 영상이에요.
💡 핵심 정보
[가이사노 몰 주변]
• 가이사노 몰은 세부에도 있는 로컬 쇼핑몰 체인이에요. 바콜로드에는 2~3곳이 있고 서로 비슷하다고 해요.
• 오래된 몰이라 외국인이 거의 오지 않는다고 해요. 3층에는 서류 처리를 하는 정부 사무소가 있어요 — 지방은 따로 건물 지을 예산이 없어 몰 위층을 빌려 쓴다고 해요.
• 키즈카페는 입장료가 있어 아이가 한 명뿐이었어요. 동네 아이들은 아직 밖에서 노는 편이라고 해요.
• 근처 그랜드 리갈 호텔은 오래전부터 문을 닫은 상태예요.
• 주변에 레촌 가게가 몰린 '레촌 거리'가 있어요. 두 사람은 레촌이 금방 물리고, 갓 구운 게 아니면 껍질도 바삭하지 않아 즐기지 않는다고 해요.
[사리사리 가게 도둑 피해]
• 새벽에 부엌 창문으로 들어와 술·담배를 조금씩 여러 번 훔쳐 갔어요. 재고가 자꾸 줄어 최근에야 알아챘다고 해요.
• 창문 유리를 하나씩 떼고 들어왔다가 나가면서 다시 끼워 놓아 티가 안 났다고 해요(영상 주인 댓글). 그 창문에만 철창이 없었어요.
• CCTV는 고장 나 있었고 개도 짖지 않았어요. 가족은 동네 사람 짓으로 봐요.
• 도난품: 마이티 담배 2보루(한 보루 1,600페소 넘음), 카멜(한 보루 약 1,800페소 이상) 등.
• 신고해도 소용없다고 하며, 영상 주인은 로컬 집에는 철창이 필수라고 해요. 처가는 구멍을 2~3겹으로 막아 도둑이 들지 않았다고 해요.
[동네 가게 물가·외상]
• 담배 한 개비 10페소(예전 4~6페소), 튀긴 바나나(투론) 하나 10페소(예전 5페소), 슈퍼 점보 쌍란 달걀 하나 13페소.
• 이모네 하루 매출은 예전 약 1만 페소에서 지금 약 5,000페소로 줄었고, 어머니 가게는 하루 200페소 판 날도 있었다고 해요.
• 외상(우땅)이 흔해요. 이모네는 이자도 갚는 날짜도 없이 돈 생기면 받는다고 하고, 마닐라는 날짜를 정한다고 해요.
• 저녁에는 레드호스 맥주·담배 사러 단골손님이 줄을 서요.
⏱ 구간 목차
00:00 가이사노 몰 가는 길
01:02 레촌 거리
02:03 가이사노 몰 둘러보기
05:06 이모네 동네 도착
06:06 사리사리 가게 도둑 이야기
10:17 투론 값과 외상 문화
12:23 달걀값·도둑이 들어온 창문
14:24 저녁 손님과 귀가
💬 시청자 반응 (댓글 78개)
• 이모님 피해를 안타까워하며 CCTV 교체·경보기·철창 설치를 권하는 댓글이 많았어요.
• 긴 막대나 집게로 물건을 빼 가는 수법, 라이터를 줄에 묶어 두는 사리사리 등 현지 좀도둑 경험담이 이어졌어요.
• 18~20년 전과 똑같다는 가이사노 주변 추억담과 레촌은 금방 물린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cctv와 창문이나 문에 경보기(50 ~ 300 페소) 설치해 보라고 전해주세요 가격이 저렴한 것부터 스마트 Wi-Fi 경보 시스템(1,500 ~ 4,000 페소)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있으니깐요
도둑맞을려면 개도 안 짓는 다는 말이 딱 맞나 보네요... 이모님 속상하시겠다...
안녕하세요. 한국 가기전에 마닐라에서 하루 묵고 가는데 혹시 저녁에 나갈 만한 곳 있나요? 숙소는 뉴포트 월드리조트 안에 호텔 중에 가려고 하구요. 거기 말고 어디 가까운데 택시 타더라도 저녁에 가볼만한데 있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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