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컷컷·발리바고 등 마약 함정수사 3건 — 6명 체포
📌 앙헬레스 경찰서(ACPO)가 11월 4~5일 지서별로 벌인 마약 함정수사(buy-bust) 3건으로 마약 관리 명단의 ‘고위험 인물(HVI)’ 1명을 포함해 6명을 체포했다고 5일(목) 공식 페이스북에서 밝혔습니다.
■ 사건 경위
· 4일 저녁 7시 10분쯤 경찰 5지서가 바랑가이 컷컷(Cutcut) 네포 분양지(Nepo Subdivision)의 N-3 스트리트에서 컷컷 주민 2명(별칭 ‘아미드’·‘아이다’)을 체포했습니다. 샤부(메스암페타민) 의심 물질 약 3g(표준 가격 2만 400페소)이 든 봉지 2개가 나왔습니다.
· 5일 새벽 0시 15분쯤에는 경찰 4지서가 바랑가이 발리바고(Balibago)의 오크스 스트리트(Oaks Street)에서 길거리 거래 명단(SLI)에 새로 오른 별칭 ‘찬찬’과 ‘앨빈’·‘케빈’ 등 3명을 체포하고 샤부 의심 봉지 4개를 압수했습니다. 세 사람은 팜팡·아누나스·암식 바랑가이 주민입니다.
■ 수사·현재 상태
· 경찰은 세 차례 작전으로 모두 6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 혐의는 경찰 발표에 따른 것으로, 재판에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발리바고 등 유흥가 주변에서 낯선 사람이 약물을 권하면 바로 자리를 피하세요. 외국인도 필리핀 마약법을 똑같이 적용받습니다.
· 수상한 거래를 보면 직접 나서지 말고 911이나 가까운 경찰 지서에 알리세요.
■ 출처
앙헬레스 경찰서(공식 페이스북,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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