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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발리바고 숙소서 한국인 사업가 상대 강도 — 경찰, 같은 날 밤 38세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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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앙헬레스 발리바고 숙소서 한국인 사업가 상대 강도 — 경찰, 같은 날 밤 38세 용의자 체포

📌 10월 10일(토) 새벽 5시 55분쯤 앙헬레스시 바랑가이 발리바고의 한 숙소 안에서 41세 한국인 사업가가 강도를 당했습니다. 앙헬레스 경찰서(ACPO)에 따르면 같은 날 저녁 8시 30분쯤 추적 작전으로 38세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고, 권총·수류탄과 피해자의 휴대폰·가방을 확보했습니다.


■ 사건 경위
· 10월 10일(토) 오전 5시 55분쯤 발리바고 바탕가스 거리(Batangas Street)의 한 숙소 안에서 41세 한국인 사업가를 상대로 한 강도(robbery-holdup) 사건이 일어났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 경찰은 사건 직후 추적(hot pursuit)에 나서 같은 날 저녁 8시 30분쯤 바랑가이 암식(Amsic)에 사는 38세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관할 경찰서와 형사·정보 부서, 중부루손 경찰청(PRO3) 부대 등이 함께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경찰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의 슬링백에서 탄창이 끼워진 글록 22 젠5(.40구경) 권총 1정과 실탄 9발, 수류탄 1개가 나왔습니다.
· 범행 때 입은 것으로 보이는 헬멧 2개(검은색·회색)와 옷, 도주에 쓴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NMAX 오토바이도 압수됐고, 오토바이 수납함에서 피해자의 휴대폰과 가방이 발견됐습니다.
· 용의자는 경찰에 구금돼 있습니다. 혐의는 경찰 발표 단계이며 법원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숙소 안이라도 이른 새벽 낯선 방문에 문을 바로 열지 말고, 현금·귀중품은 금고나 분산 보관하세요.
· 무장 강도를 만나면 저항하지 말고 안전을 먼저 챙긴 뒤, 인상착의·오토바이 특징을 기억해 바로 경찰(911)에 신고하세요. 이번 사건도 경찰 추적으로 당일 체포로 이어졌습니다.

■ 출처
앙헬레스 경찰서(공식 페이스북, 10/11)

2026년 10월 10일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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