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발리바고서 46세 나이지리아인 체포 — 엑스터시 의심 정제 3,510정
📌 10월 16일(금) 밤 10시 30분쯤 앙헬레스시 바랑가이 발리바고의 퍼스트 스트리트(1st Street)에서 경찰 마약 함정수사(buy-bust)로 46세 나이지리아 국적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앙헬레스 경찰서(ACPO)에 따르면 엑스터시로 의심되는 정제 3,510정, 표준 시가 약 596만 7천 페소어치가 압수됐습니다.
■ 사건 경위
· 앙헬레스 경찰서 4지구대(PS4)가 주도하고 시 정보대(CIU)·시 마약단속대(CDEU)와 중부 루손 경찰청(PRO3) 산하 부대들이 함께 작전을 벌였습니다.
· 경찰은 체포된 남성을 중점 관리 대상(High-Value Individual, HVI)으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 함정수사에 쓴 1,000페소 진짜 지폐 1장과 위장용 가짜 돈(boodle money) 9장도 회수됐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남성과 압수물은 경찰에 넘겨져 서류 정리와 혐의 적용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압수 물질은 아직 '엑스터시 의심' 단계이며, 혐의는 경찰 발표 기준입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발리바고는 유흥가와 숙소가 몰린 곳입니다. 술집·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알약이나 음료는 받지 마세요.
· 필리핀은 마약 소지만으로도 무거운 처벌을 받습니다. 외국인도 예외가 아닙니다.
■ 출처
앙헬레스 경찰서(공식 페이스북,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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