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라푸라푸 호텔·빌라서 인신매매 피해 여성 41명 구출 — 미성년자 10명, 5명 체포
📌 10월 10일(토) 세부 막탄섬 라푸라푸시의 바랑가이 푼타 엥가뇨(Punta Engaño)와 파학(Pajac)에서 국가수사청(NBI) 세부 지국이 동시에 단속을 벌여, 성매매에 내몰린 것으로 보이는 여성 41명(미성년자 10명 포함)을 구출하고 용의자 5명을 체포했습니다. 온라인 페이지로 여성을 '소개'하던 조직을 수사관이 손님으로 위장해 잡았습니다.
■ 사건 경위
· NBI는 온라인 페이지에서 손님에게 여성을 제공한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를 시작했고, 수사관이 손님으로 위장해 용의자들과 거래를 맺었습니다.
· 두 팀이 동시에 움직여, 푼타 엥가뇨의 한 호텔에서 여성 15명(미성년자 9명)을 구출하고 1명을 체포했습니다.
· 파학의 개인 빌라에서는 여성 26명(미성년자 1명)을 구출하고 4명을 체포했습니다.
· 작전에는 사회복지개발부 제7지역 사무소(DSWD-7)와 제7지역 인신매매 대책 기관협의회(IACAT-7)가 함께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체포된 5명에게는 반인신매매법 위반(가중 인신매매) 혐의 고소가 라푸라푸시 검찰에 제기됐습니다.
· 구출된 41명은 DSWD-7이 보호하며 진료·심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SNS·온라인 페이지에서 여성을 '소개'한다는 제안은 인신매매 조직과 연결될 수 있으며, 수사기관이 손님으로 위장해 단속하기도 합니다.
· 숙소에서 미성년자로 보이는 사람이 성매매에 이용되는 것 같으면 숙소 측이나 경찰에 알리세요.
■ 출처
Inquirer(10/15), SunStar(10/14)
■ 사진
· 단속 현장에서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구출 여성들 — Inquirer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