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6천만 페소어치 샤부, 마닐라항에서 압수
당국이 마닐라 노스하버의 마닐라 국제컨테이너항(MICP)으로 들어온 화물에서 13억 6천만 페소 상당, 약 200kg의 샤부(필로폰) 의심 물질을 압수했다.
관세청과 필리핀마약단속국(PDEA)에 따르면, 10월 15일 해당 화물에서 필로폰(methamphetamine hydrochloride), 곧 샤부로 의심되는 200포가 발견됐다.
화물은 골판지 상자뿐이라고 신고돼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국은 상자 가운데를 파내 그 안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숨겨 내용물이 티 나지 않게 해 둔 것을 확인했다.
밀수품은 베트남에서 온 것으로 파악됐으며, 수취인이 누구인지는 계속 조사 중이다.
| 제시 크루삿(Jessie Cruzat), ABS-CBN 뉴스
아니… 이런 '압수(nasabat)' 뉴스는 사실 '누가 상납금 내는 걸 깜빡했다'는 뜻이지.
그럼 1그램에 6,800페소란 거네? 🤔 미국 코카인 가격의 거의 두 배인데, 코카인도 사실상 부자들이나 하는 건데.
와 인플레 대박. 벌써 십억 단위야?
그냥 사진 촬영이네. 저 형광 조끼들은 뭐 하러 입었대? 아 진짜, 다 합친 무게가 저 '압수'했다는 거보다 더 나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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