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대충 계획은 있음" 스미스. 그의 계획은 60% 정도 먹힘. 템플턴 "그럭저럭 괜찮은 성격" 펙. 가끔 말발로 경로 할인을 받아냄. H.M. "살짝 짜증 난" 머독. 조종사 면허는 있는데 정지된 상태. C+ 바라쿠스. 바보를 불쌍히 여기긴 하는데, 인사팀이랑 자기 감정부터 얘기한 다음에. 계획이 착착 맞아떨어질 때가 참 좋더라... 뭐, 적어도 아무도 안 죽었네
B팀

존 "대충 계획은 있음" 스미스. 그의 계획은 60% 정도 먹힘. 템플턴 "그럭저럭 괜찮은 성격" 펙. 가끔 말발로 경로 할인을 받아냄. H.M. "살짝 짜증 난" 머독. 조종사 면허는 있는데 정지된 상태. C+ 바라쿠스. 바보를 불쌍히 여기긴 하는데, 인사팀이랑 자기 감정부터 얘기한 다음에. 계획이 착착 맞아떨어질 때가 참 좋더라... 뭐, 적어도 아무도 안 죽었네
여기 길에 막 뛰어드는 필리핀 들개들 겪어 본 분 계세요? 🐕 저는 어쩔 수가 없었어요, 한 마리가 제 오토바이 밑으로 달려 들어와서 넘어졌거든요. 온몸에 멍이 심하게 들었어요. 도로에서 다들 조심하세요😩👍🏽🤨


여기 필리핀엔 무책임한 반려견 주인이 정말 많아요. 지방에선 개를 데려다 놓고 밥만 먹이고, 운 좋으면 남은 음식이랑 생선 가시나 주고, 그러고는 먹이랑 짝을 찾아 동네 길을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두는 게 아주 흔해요. 개는 묶어 두면 안 된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고요. 여기 대부분의 문제가 그렇듯 원인은 가난과 부족한 교육이에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필리핀으로 노트북을 배송받아 보신 분 계세요? 중고든 새 거든요. 사촌이 2년 전에 단종된 구형 노트북을 보내 줄 건데 아직 잘 돌아가요.
어떤 배송 서비스를 쓰셨나요(USPS 프라이어리티 메일)?
도착하는 데 얼마나 걸렸나요?
세관에는 가치를 얼마로 신고하셨나요?
관세나 부가세를 내셨나요? 얼마나요?
집 앞까지 배달됐나요, 아니면 우체국에서 찾으셨나요?
팁이나 피해야 할 게 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
LBC 항공우편(Airmail) 쓰세요. 그런 용도의 작은 박스가 있어요. 전자제품 세금 50달러에 배송비가 붙어요. 영업일 기준 7~10일 걸리고요. 신고는 선물로 하세요.
저는 42살 참전용사고 보훈 장애 등급 80%예요. 필리핀으로 이주하는 게 가능할까요? 아예 은퇴까지 해 버릴까도 생각 중이에요.
혼자라면 월 2천 달러 정도로 충분히 살 수 있고 삶도 훌륭해요. 물가 비싼 앙헬레스에서 그게 제 기본 예산이었고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다만 그 금액이면 저축이 있어야 하고 여행용으로 따로 좀 떼어 두는 걸 추천해요. (저도 군인 출신이에요.)
주인에게 장난을 치는 로봇
저 ASUS 공유기는 왜 바닥에 플러그 뽑힌 채로 있어요?
미국 휴대폰은 T-Mobile 그대로 유지하고, 필리핀에서 번호랑 폰을 하나 더 만들까 생각 중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국 폰은 머무는 곳에 두고, 돌아다닐 땐 필리핀 폰을 들고 다니려고요.
폰에 eSIM 깔아서 한 폰으로 번호 두 개 쓰면 안 돼요? 저는 그렇게 했어요
왜 다 사유화돼 있는 거죠?
해변 지역이나 리조트는 전부 저수지나 마리나 같은 이유로 회사들이 관리해요
해변은 전부 접근 불가고
유럽 크로아티아에서는 해변을 사유화하거나 막을 수 없어요
해변 끝까지 걸어가지도 못해요, 직원 아닌 사람은 못 들어가게 막아 놔서요
해변 자체는 절대 사유지가 아니에요. 접근 문제는, 땅 주인이 자기 땅을 지나가게 해 줄 의무가 있는 법은 없지만 근처 어딘가에 공공 통행로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일단 해변·해안 통행로에 들어서면 어느 땅 앞이든 원하는 데 있어도 돼요.
자동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나도 불꽃이 그립다.
소파 자리는 뺏기기 싫은데 엄마랑도 꼭 안기고 싶을 때
이 공주님은 엉뚱한 아가씨인 걸로 아주 유명해요. 😊 알래스칸 말라뮤트, 애스펀입니다

[OC] 비행기 타는 법 배우기
![[OC] 비행기 타는 법 배우기](https://media.seeqee.com/opt/posts/f8a09cf6-9d5a-44d9-bd3e-9027773fac38/555d9955-f875-4f3b-8e39-f9f15048c9a7.webp)
비행기 탈 때 내 모습임. 난 장 문제가 있어서 '괜찮은데?'에서 '나 지금 싸기 직전인데'까지 5초도 안 걸리거든. 그래서 맨날 복도 쪽 자리 잡음.
어제의 필리핀 주요 소식 (10/20)
📌 10월 20일 필리핀에서 나온 소식 가운데 중요한 5건을 골라 한곳에 모았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자세한 글로 갑니다.
1. 앙헬레스 경찰, 이틀간 7명 체포 — 팜팡가 수배 2순위 사기 피의자 포함
19~20일 앙헬레스 경찰이 팜팡가 수배 2순위 사기 피의자 등 7명을 체포하고 샤부 44만 2,000페소어치를 압수했다.
2. 슈퍼태풍 ‘로살’ 필리핀 관할구역 진입 — 루손 북부 등 신호 1호
20일 슈퍼태풍 로살이 필리핀 관할구역에 들어와 바타네스 등 루손 북부·카탄두아네스에 신호 1호가 내려졌다. 24일께 빠져나갈 전망이다.
3. 사랑가니서 토지 분쟁 가리는 ‘물속 버티기’ 의식 중 농부 2명 숨져
16일 사랑가니주 알라벨에서 토지 분쟁을 가리려 강물 속 오래 버티기 의식에 나선 농부 2명이 약 12분 만에 건져졌지만 숨졌다.
4. 팜팡가 경찰청, 시장·대중교통 소매치기 주의 당부 — 예방 수칙 6가지
팜팡가 경찰청이 시장·대중교통 등 붐비는 곳의 소매치기를 경고하며 가방 챙기기 등 예방 수칙 6가지와 911 신고를 안내했다.
5. 한국대사관 총영사, 중부 루손 경찰청장 예방 — 앙헬레스 경찰서장도 참석
19일 한국대사관 이한일 공사 겸 총영사 일행이 중부 루손 관할 경찰 제3지역청장을 예방해 치안 협력 강화의 기회로 삼았다.
탈 화산 주분화구서 또 소규모 분화 — 분연 300m, 경보 1단계 유지
📌 10월 20일(화) 새벽 0시 20분대에 바탕가스주 탈(Taal) 화산 주분화구에서 소규모 수증기 분화(phreatic eruption)가 일어나 분연이 분화구 위 약 300m까지 올랐습니다. 18일(일) 두 차례에 이은 분화로,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는 경보 1단계(낮은 수준의 불안정)를 유지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분화는 다앙 카스티야(Daang Kastila) 열화상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분화 시각은 보도마다 0시 20분·0시 29분으로 다릅니다.
· 20일 발표된 24시간 관측에서는 2분간 이어진 소규모 분화 1회와 화산성 미동 6회를 포함한 화산성 지진 8회가 기록됐고, 분연은 600m까지 올라 남서쪽으로 흘렀습니다.
· 경보 1단계에서도 갑작스러운 수증기·가스 폭발, 화산성 지진, 소량의 화산재, 위험한 화산가스 분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영구 위험지역인 탈 화산섬, 특히 주분화구와 다앙 카스티야 균열 지대에는 들어갈 수 없고, 탈 호수 위 체류·뱃놀이도 금지 권고가 이어집니다. 화산 가까이 비행하는 것도 위험하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타가이타이 등 탈 호수 주변 여행을 계획했다면 PHIVOLCS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 출처
GMA News(10/20), Daily Tribune(10/20)
■ 사진
· 1. 자료사진 · 탈 호수와 탈 화산섬 전경 — Daily Tribune
· 2. 자료사진 · 화산지진연구소 탈 화산 분화구 열화상 사진 — GMA News


운다스 앞두고 버스 1,131대 특별 운행 허가 — 중부 루손 방면 290대
📌 10월 19일(월) 필리핀 육상교통규제위원회(LTFRB)가 운다스(11월 1일 만성절·2일 위령의 날) 귀성 수요에 맞춰 버스 1,131대에 특별 운행 허가를 내줬습니다. 파라냐케 통합터미널(PITX)은 운다스 기간 190만 명이 넘는 승객을 예상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특별 허가 신청 384건이 승인됐고, 28건(버스 약 90대)은 아직 심사 중입니다.
· 승인된 버스 가운데 1,080대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출발합니다.
· 메트로 마닐라 출발 노선은 북부 루손 402대, 중부 루손 290대, 남부 루손 185대, 비콜 지방 61대 등입니다.
· 그레그 푸아 주니어(Greg Pua Jr.) LTFRB 위원장 직무대행은 연휴 기간 대중교통을 충분히 확보하라는 마르코스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장거리 운행에 맞는지 버스 안전을 엄격히 심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메트로 마닐라–중부 루손(팜팡가 포함) 방면에도 290대가 승인됐습니다. 운다스 전후로 터미널이 크게 붐비니 표는 미리 구하세요.
· 연휴 앞뒤로는 도로와 터미널이 혼잡하니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 출처
Philstar(10/20), The Manila Times(10/20)
■ 사진
· 자료사진 · 버스 터미널의 장거리 버스 — The Manila Times

팜팡가 포락 발루바드, 모래·자갈 트럭 행렬에 몸살 — 시간대 통행 금지 요청
📌 10월 19~20일 보도에 따르면 팜팡가주 포락(Porac)읍 바랑가이 발루바드(Balubad)의 좁은 마을 도로를 모래·자갈을 가득 실은 트럭 100~200대가 오가며 교통 체증과 배수로 파손 민원이 나오고 있습니다. 로멜 가르시아(Romel Garcia) 바랑가이 대표는 출퇴근 시간대 트럭 통행 금지를 요청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발루바드는 깨끗하고 푸른 마을로 여러 차례 상을 받은 곳입니다.
· 트럭들은 포락 주도로에서 들어와 발루바드·풀롱 산톨(Pulong Santol)·세풍 불라온(Sepung Bulaon)을 지나 과과(Guagua)·산타리타(Sta. Rita)를 오갑니다.
· 가르시아 대표는 “길이 좁아 크고 무거운 트럭이 마주치면 차들이 막힌다”며 이 도로가 무거운 화물차용으로 지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은 덮개가 있는 수로와 길가 배수로가 부서졌다고 주장합니다.
· 가르시아 대표는 포락읍에 오전 5~9시·오후 4~10시 트럭 통행 금지를, 팜팡가 주정부에 수로 보수와 더 큰 배수로 건설을 요청했습니다. 주정부 기술진이 이미 현장을 측량했습니다.
· 통행 금지가 실제로 정해졌는지는 아직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포락에서 과과·산타리타 방향으로 이 마을길을 지날 때는 대형 트럭과 마주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세요.
· 통행 금지 시행 여부는 포락읍의 공지를 확인하세요.
■ 출처
The Voice Newsweekly(10/20)
■ 사진
· 자료사진 · 포락 마을 도로변 파손된 배수로 — The Voice Newsweekly

비사야 전력망 10월 20일(화) 적색·황색 경보 — 발전소 25곳 고장 정지
📌 10월 20일(화) 국가송전공사(NGCP)가 비사야 전력망에 오후 5~6시 적색경보, 오후 3~5시와 6~8시 황색경보를 내렸습니다. 예상 최대 수요 2,545MW에 공급 가능 용량은 2,468MW에 그쳐 세부·보홀·보라카이 등 비사야 지역의 전력 공급이 빠듯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적색경보는 공급이 소비자 수요와 송전망 조정 예비력을 채우지 못할 때, 황색경보는 운영 예비력이 송전망 비상 예비력에 못 미칠 때 내려집니다.
· 발전소 25곳이 고장으로 멈추고 22곳이 출력을 낮춰 돌아가, 모두 685MW를 전력망에 보내지 못했습니다.
· 비사야의 대형 석탄발전소 PEDC 3호기와 KSPC 1호기가 멈췄고, 민다나오 일부 발전소의 계획 정비로 민다나오에서 들여오는 전력도 줄었습니다.
· 순환 정전 시행 여부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비사야 지역에 머문다면 경보 시간대(오후 3~8시)에 지역 배전회사의 정전 공지를 확인하고 휴대전화 보조배터리를 충전해 두세요.
· 숙소를 고를 때 자체 발전기가 있는지 확인하면 정전 때 도움이 됩니다.
■ 출처
GMA News(10/20), The Manila Times(10/20)
■ 사진
· 자료사진 · 송전탑과 송전선 — GMA News

한국대사관 총영사, 중부 루손 경찰청장 예방 — 앙헬레스 경찰서장도 참석
📌 10월 19일(월)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의 이한일(Lee Han Il) 공사 겸 총영사 일행이 필리핀 경찰 제3지역청(PRO3, 중부 루손 관할)의 제스 멘데스(Jess B. Mendez) 청장을 예방했습니다. 앙헬레스 경찰서(ACPO)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로버트 도밍고(Robert C. Domingo) 앙헬레스 경찰서장 직무대행도 함께했습니다.
■ 무엇이 있었나
· 앙헬레스 경찰서는 이번 예방이 필리핀 경찰과 한국 사이의 협력, 특히 치안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 대사관 측에서는 이 공사 겸 총영사와 다른 대사관 관계자들이, 경찰 측에서는 제3지역청장과 앙헬레스 경찰서장 직무대행이 자리했습니다.
·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경찰 발표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앙헬레스·클락 등 중부 루손에서 범죄 피해를 당하면 가까운 경찰서나 911에 신고하고, 한국 국적자는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도 알려 영사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앙헬레스 경찰서는 공식 페이스북에 체포·단속 소식과 치안 안내를 올리고 있어 지역 치안 상황을 살피는 데 참고가 됩니다.
■ 출처
앙헬레스 경찰서(공식 페이스북, 10/19)
■ 사진
· 1. 한국대사관 일행과 중부 루손 경찰청 간부 면담 — Angeles City Police Office (공식 페이스북)
· 2. 중부 루손 경찰청 도착 장면 — Angeles City Police Office (공식 페이스북)


팜팡가 경찰청, 시장·대중교통 소매치기 주의 당부 — 예방 수칙 6가지
📌 10월 20일(화) 팜팡가 경찰청(Pampanga PPO)이 공식 페이스북에서 시장·대중교통·사람이 붐비는 곳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하라고 당부하며 예방 수칙 6가지를 내놨습니다. 리카르도 다비드(Ricardo M. David) 팜팡가 경찰청장은 “도둑이 우리의 부주의를 노릴 기회를 주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 경찰이 알린 예방 수칙 6가지
1. 가방은 몸 가까이 두고 잘 챙기세요.
2. 휴대전화·지갑 등 귀중품은 잘 넣어 두세요.
3.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는 주위를 살피세요.
4. 귀중품은 옷 안이나 지퍼가 달린 가방에 넣으세요.
5. 밤과 어두운 곳에서는 더 조심하세요.
6. 느낌을 믿으세요 — 수상한 행동을 보면 자리를 피하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 신고
· 경찰청은 수상한 일이 생기면 가까운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911로 전화하라고 안내했습니다.
· 시장, 대중교통, 붐비는 곳은 물론 길을 걸을 때도 늘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지프니·트라이시클 안이나 시장처럼 몸이 닿을 만큼 붐비는 곳에서는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다니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가방은 몸 앞쪽으로 메고, 뒷주머니에는 지갑을 넣지 마세요.
■ 출처
팜팡가 경찰청(공식 페이스북, 10/20)
■ 사진
· 팜팡가 경찰청 소매치기 예방 수칙 안내 그래픽 — Pampanga Police Provincial Office (공식 페이스북)

사랑가니서 토지 분쟁 가리는 ‘물속 버티기’ 의식 중 농부 2명 숨져
📌 10월 16일(금) 민다나오 사랑가니주 알라벨(Alabel)에서 토지 분쟁을 가리려고 전통 의식 ‘술리프(sulif)’에 나선 농부 2명이 강물 속에 약 12분 동안 머물다 숨졌습니다. 술리프는 누가 물속에서 더 오래 버티는지로 시비를 가리는 일종의 ‘시련 재판’으로 전해졌습니다.
■ 사건 경위
· 두 사람은 바랑가이 다탈 앙가스(Datal Anggas)의 글라망강(Glamang River)에 들어가 약 12분 동안 물 위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 바랑가이 차원의 분쟁 조정이 실패한 뒤 이 의식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물에서 건져진 뒤 1명은 병원 도착 때 이미 숨졌고, 다른 1명도 나중에 숨졌습니다. Daily Tribune은 두 사람이 69세·49세 남성이며, 1명은 사랑가니주립병원, 다른 1명은 제너럴산토스시의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Daily Tribune에 따르면 알라벨 경찰서가 정확한 경위와 토지 분쟁 내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 관습의 성격을 두고는 주민 대표들 사이에서도 설명이 엇갈려, 해당 원주민 공동체와의 협의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도됐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물속에서 숨을 오래 참으면 짧은 시간에도 의식을 잃을 수 있습니다 — 물놀이·스노클링 때 숨 참기 내기는 하지 마세요.
· 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 바로 911에 신고하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17), GMA News(10/17) — 나이·이송 병원·수사 상황은 1곳 확인
슈퍼태풍 ‘로살’ 필리핀 관할구역 진입 — 루손 북부 등 신호 1호
📌 10월 20일(화) 오전 10시 40분 슈퍼태풍 ‘참피(Champi)’가 필리핀 관할구역(PAR)에 들어와 ‘로살(Rosal)’로 불리게 됐습니다.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바타네스와 카가얀·이사벨라·카탄두아네스 일부에 열대저기압 풍속 신호 1호를 내렸고, 태풍은 23일(금) 저녁이나 24일(토) 새벽 관할구역을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20일 오전 10시 기준 중심은 중부 루손 동쪽 약 1,385km 해상이었고,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시속 185km, 순간 최대 풍속 시속 230km로 서북서쪽으로 시속 25km로 움직였습니다.
· 신호 1호 지역: 바타네스, 바부얀 제도 동부(바부얀·카미긴·디디카스섬), 카가얀 본토 동부(산타아나·곤자가·아파리 등), 이사벨라 북동부(팔라난·일라간시 등), 카탄두아네스 북동부(판단·비가 등). 바람 피해는 경미한 수준으로 예상되는 단계입니다.
· 기상청은 신호가 더 많은 지역으로 넓어지고 일부는 2호나 3호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태풍은 21일(수)까지 서북서진한 뒤 23일(금) 오전까지 북서진하고, 이후 북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필리핀해에서 더 강해질 수 있고 22일(목) 태풍급으로 약해질 전망입니다.
· The Manila Times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기준 중심은 중부 루손 동쪽 약 1,270km, 최대 풍속 시속 195km(순간 240km)로 강해졌습니다. 기상청은 상륙은 없겠지만 반경이 넓어 22~23일 해안을 스치듯 지날 것으로 봤고, 카탄두아네스 동부·바타네스·바부얀 제도·카가얀·이사벨라 동부 해안에 파고 2.8~4.5m의 강풍 경보를 내려 소형 선박은 항구에 머물라고 권고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20일 발표 기준 중부 루손(앙헬레스·클락 포함)과 메트로 마닐라는 신호 지역에 들지 않았지만, 신호 지역은 늘어날 수 있으니 기상청 최신 발표를 확인하세요.
· 바타네스·카가얀·이사벨라·카탄두아네스 여행이나 배편을 계획했다면 22~24일 국내선·여객선 결항 여부를 항공사·선사 공지로 미리 확인하세요.
■ 출처
GMA News(10/20), The Manila Times(10/20) — 오후 4시 위치·강풍 경보·상륙 없음 전망은 1곳 확인
■ 사진
· 1. 기상청 슈퍼태풍 로살 예상 진로도 — GMA News
· 2. 자료사진 · 필리핀 동쪽 해상의 태풍 위성 사진 — The Manila Times


앙헬레스 경찰, 이틀간 7명 체포 — 팜팡가 수배 2순위 사기 피의자 포함
📌 10월 19일(월)~20일(화) 앙헬레스 경찰서(ACPO)가 수배자 검거와 마약 단속 작전으로 모두 7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신디케이트 사기(syndicated estafa) 혐의로 팜팡가주 수배자 순위 2위에 올라 있던 피의자가 들어 있고, 마약 단속 2건에서 샤부(메스암페타민) 의심 물질 약 65g, 44만 2,000페소어치가 압수됐습니다.
■ 사건 경위
· 19일 오후 3시 30분쯤 시 기동중대(CMFC)·1경찰서·마갈랑 경찰서·팜팡가 경찰청 등 합동팀이 바랑가이 산토도밍고(Santo Domingo) 산호세 스트리트(San Jose Street)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해 팜팡가주 수배자 2순위 피의자를 붙잡았습니다. 혐의는 신디케이트 사기이며, 영장은 2025년 7월 28일 사우스코타바토주 제너럴산토스시 지방법원(RTC 55지부)이 보석 불허로 발부했습니다.
· 20일 새벽 0시 30분쯤 5경찰서 마약단속반이 바랑가이 마르곳(Margot)의 데카 클락(Deca Clark)에서 함정수사(buy-bust)를 벌여 57세 1명을 포함한 3명을 체포하고 샤부 의심 물질 약 10g(6만 8,000페소어치)을 압수했습니다.
· 20일 새벽 0시 40분쯤 1경찰서 마약단속반이 바랑가이 산니콜라스(San Nicolas) 세이디 스트리트(Sadie Street)의 세븐일레븐 옆에서 고가치 표적(HVI)으로 분류된 용의자 등 2명을 체포하고 샤부 의심 물질 약 55g(37만 4,000페소어치)을 압수했습니다.
· 20일 새벽에는 또 다른 수배자 1명도 체포됐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앙헬레스 경찰서에 따르면 마약 용의자들은 마약류 종합법(RA 9165) 위반 혐의로 입건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혐의는 아직 법원에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로버트 도밍고(Robert Domingo) 앙헬레스 경찰서장 직무대행은 단속을 이어 가겠다며 시민들에게 수상한 활동을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마약 거래 등 수상한 활동을 보면 가까운 경찰서나 911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 투자·사업을 내세워 돈을 모으는 제안은 계약 전에 상대의 신원과 사업 등록을 꼭 확인하세요.
■ 출처
앙헬레스 경찰서(공식 페이스북, 10/20), Daily Tribune(10/20)
■ 사진
· 1. 얼굴을 가린 피의자 체포 기록 사진 — Daily Tribune
· 2. 앙헬레스 경찰서 수배자 검거 발표 그래픽 — Angeles City Police Office (공식 페이스북)


11월
8일
Aqua Planet, 클락
11월
8일
Black Satin Bar, 앙헬레스
11월
8일
T-Backs Sports Bar & Grill, 앙헬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