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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야 전력망 10월 20일(화) 적색·황색 경보 — 발전소 25곳 고장 정지

비사야 전력망 10월 20일(화) 적색·황색 경보 — 발전소 25곳 고장 정지

📌 10월 20일(화) 국가송전공사(NGCP)가 비사야 전력망에 오후 5~6시 적색경보, 오후 3~5시와 6~8시 황색경보를 내렸습니다. 예상 최대 수요 2,545MW에 공급 가능 용량은 2,468MW에 그쳐 세부·보홀·보라카이 등 비사야 지역의 전력 공급이 빠듯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적색경보는 공급이 소비자 수요와 송전망 조정 예비력을 채우지 못할 때, 황색경보는 운영 예비력이 송전망 비상 예비력에 못 미칠 때 내려집니다.
· 발전소 25곳이 고장으로 멈추고 22곳이 출력을 낮춰 돌아가, 모두 685MW를 전력망에 보내지 못했습니다.
· 비사야의 대형 석탄발전소 PEDC 3호기와 KSPC 1호기가 멈췄고, 민다나오 일부 발전소의 계획 정비로 민다나오에서 들여오는 전력도 줄었습니다.
· 순환 정전 시행 여부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비사야 지역에 머문다면 경보 시간대(오후 3~8시)에 지역 배전회사의 정전 공지를 확인하고 휴대전화 보조배터리를 충전해 두세요.
· 숙소를 고를 때 자체 발전기가 있는지 확인하면 정전 때 도움이 됩니다.

■ 출처
GMA News(10/20), The Manila Times(10/20)

■ 사진
· 자료사진 · 송전탑과 송전선 — GM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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