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 담당자만 이용하세요. 수수료가 없어요. 수수료를 받는 대행사는 절대 쓰지 마세요. PRA와 직접 소통하세요.
PRA 담당자만 이용하세요. 수수료가 없어요. 수수료를 받는 대행사는 절대 쓰지 마세요. PRA와 직접 소통하세요.
석고보드 벽이 이 사람 가슴께까지만 오고 다른 사람은 키만큼이나 폭도 넓었으니 구분하기 꽤 쉽던데. 공은 인정할게. 처음 볼 땐 거기 신경을 안 썼거든.
거세 도박은 볼 거라고 생각도 못 했네

차량 구함 글은 안 받는데 뭐... 트라이시클이 필요하시다네... 반항아한테는 규칙도 좀 구부려 줘야지. 그리고 스티브, 가족한테 줄 거라고... 그래, 그러시겠지....

시상식은 없다. 오직 주울만 있을 뿐.
저게 진짜 맞았을지 영영 알 수 없게 됐다니 너무 안타깝다
진짜 짜증 나요. 차량이나 다른 물건 팔 때도 다 그래요. 다들 PM 보내라고 하는 건, 프로필 보고 살 능력 있어 보이면 가격을 올리려는 거라고 들었어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은 되네요.
마카티가 더 나아요. 더 활기차고요.
저 지금 블랙 앵거스를 60마리쯤 키우는데, 나이 든 소들은 말도 안 되게 똑똑해요. 송아지 낳는 철에 제 머리를 한 방 맞은 것 같은 일이 있었어요. 제 소 중에 마틸다라는 아가씨가 있는데, 어느 날 우리 집 근처 문 앞에 와서 평소랑 다르게 계속 음메 음메 우는 거예요. 친한 소 몇 마리도 같이 울어 대다가 제가 나가니까 마틸다는 제가 올 때까지 계속 울었어요. 그러더니 저를 한 번씩 돌아보면서 제가 따라오는지 확인하며 걸어가더라고요. 뭔가 일이 났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마틸다는 저를 땅 안쪽으로 1/3마일(500미터쯤) 데리고 가서 댐 아래쪽 빽빽한 블랙베리 덤불 앞에서 멈췄어요. 제 눈엔 아무것도 안 보였어요. 연못에 가고 싶은데 문이 반쯤 닫혀 있어서 닫힌 걸로 보였나 싶었죠. 문 쪽으로 데려가 보려 했는데 꿈쩍도 안 하고 계속 울기만 했어요. 영 마음에 걸렸는데도 덤불 속으로 한참 들어가 봐도 아무것도 안 보였어요. 그래서 댐 위로 올라가 위에서 보면 뭐가 보일까 했는데 거기서도 안 보여서 조금 더 내려갔어요. 그랬더니 세상에, 가파른 비탈 아래 덤불 속 10피트(3미터쯤) 안쪽에 조그만 송아지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는 거예요. 마체테랑 전지가위, 엄청난 짜증, 그리고 있는 힘을 다 써서 그 쬐끄만 녀석을 댐 위까지 밀어 올렸고, 결국 해냈어요. 그렇게 이 작은 가족을 다시 만나게 해 줬죠. 송아지가 어쩌다 그런 처지가 됐는지는 몰라요. 그런데 엄마 마틸다는 제가 도와줄 수 있다는 걸 알았던 거죠. 우리 집까지 직접 저를 찾아와서 부르고, 갇힌 새끼한테 데려갔으니까요. 마틸다는 고마워하는 눈빛으로 저를 봤어요. 송아지는 제가 밀어 올리는 동안 제 청바지에 똥만 잔뜩 쌌지만요. 그래도 엄마 소가 저를 믿어 줬고, 자기가 못 하는 걸 제가 할 수 있다는 걸 알 만큼 똑똑했다는 게 고마웠어요.
11월
8일
11월
8일
1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