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서 데려간 11세·3세 아이들, 팜팡가 산페르난도서 구조 — 37세 남성 체포
📌 10월 26일(월) 밤 팜팡가주 산페르난도시 바랑가이 말피틱(Malpitic)에서 경찰이 메트로 마닐라 파사이시 집에서 엄마 동의 없이 데려간 11세·3세 아이 2명을 구조하고 37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강제약취와 아동학대방지법(RA 7610) 위반 혐의로 입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10월 24일(토) 밤 8시쯤 파사이시 바랑가이 184(마리카반)의 집에서 아이 2명이 엄마 동의 없이 데려가졌습니다.
· 남성은 엄마의 전 동거인입니다. 아이들과의 관계는 보도마다 다름 — 두 아이의 아버지라는 보도와 작은아이의 친아버지라는 보도(Daily Tribune)가 있습니다.
· 엄마가 아이들이 말피틱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현장에서 아이들과 남성을 확인했습니다.
· 10월 26일(월) 밤 10시 파사이 경찰 마리카반 7지서가 여성아동보호데스크·사회복지사와 함께 아이들을 찾아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팜팡가·산페르난도 경찰도 도왔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경찰은 형법 제342조 강제약취와 RA 7610 위반 혐의로 파사이시 검찰에 약식 송치(inquest)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 남성에게는 이와 별개로 앞서 접수된 다른 고소 사건이 있으며 검찰 예비조사 중입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아이가 동의 없이 데려가졌다면 지체하지 말고 경찰 여성아동보호데스크(WCPD)에 신고하세요.
· 목격 정보가 있으면 직접 찾아가기보다 경찰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출처
Daily Tribune(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