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팡가 마산톨·불라칸 하고노이 묘지, 운다스에도 물에 잠겨
📌 11월 1일(일) 만성절에 팜팡가주 마산톨(Masantol)과 불라칸주 하고노이(Hagonoy)의 묘지 일부가 물에 잠겨 성묘객들이 물을 헤치거나 담을 넘어 무덤을 찾았습니다. GMA 보도에 따르면 하고노이의 한 추모공원은 허리~허벅지 깊이까지 물이 찼고, 11월 2일(월) 위령의 날에도 같은 불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현장 상황
· GMA에 따르면 마산톨의 한 공동묘지는 일부 물이 빠졌지만 여러 곳이 여전히 잠겨 이끼와 진흙이 남았습니다. 한 방문객은 물 때문에 집에서 촛불을 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 마산톨 지방정부는 만조 때 물이 들어오는 길을 막는 보호 제방을 쌓고 펌프로 물을 빼고 있으며, 중앙정부에 영구 대책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하고노이의 하고노이 메모리얼 파크(바랑가이 산토니뇨)는 허리~허벅지 깊이로 물이 찼고, 페랄타 공설묘지(바랑가이 산세바스티안)에서는 방문객들이 담을 넘거나 무덤을 밟고 가슴 높이 장화를 신고 다녀야 했습니다.
· Inquirer는 10월 30일(금)에도 하고노이 포블라시온의 주요 묘지들이 물에 잠겨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팁
· 팜팡가·불라칸 해안 지역 묘지를 찾을 때는 만조 시간을 피하고, 미끄럼에 대비해 장화나 샌들을 챙기세요.
· 물에 잠긴 곳은 바닥이 꺼진 무덤이나 날카로운 물건이 보이지 않으니 아이·노인과 함께라면 무리해서 들어가지 마세요.
■ 출처
GMA(11/1), Inquirer(11/1)
■ 사진
· 1. 물에 잠긴 마산톨 묘지 위 성묘객(항공 촬영) — GMA News
· 2. 물에 잠긴 하고노이 묘지 통로 — Inquir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