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디어 기름값 100에서 80으로 이제는 75
다른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페트론 주유소 일부 지점만 할인하는듯 다른데는 여전히 80 넘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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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기름값 100에서 80으로 이제는 75
다른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페트론 주유소 일부 지점만 할인하는듯 다른데는 여전히 80 넘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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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의 필수템 3000원짜리 다이소에서 산 경찰뱃지.
저개발 지역이다보니 곳것에 지뢰와 함정이 있다.
초보여행자들은 의도치 않은 돌방상황에서 분명히 낭패를 볼텐데. 이럴때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아이템. 다이소 걍찰뱃지. 슈퍼마리오에서 별을 먹은것처럼 무적상태로 만들어준다.
유튜브에 다이소 경찰뱃지의 활용법 검색하면 몇개 나온다.
누가 발명한건지. 머리 천재다.

15년 전에는 560페소 현재는 1000페소 언더로 기억.
그날 고기 컨디션에 따라 불호가 갈리기는 하나 난 이곳이 좋다.
양키할배들 국밥집마냥 양키 어르신들이 70%.
추천메뉴는 아래 사진 페퍼드 스테끼 + 홈프라이드 포테이토 + 프라이드 갈릭 조합. 여기에 부족한 야채 섭취를 위한 200페소짜리 1타임 스물 풀떼기.
여럿이라면 퐁듀, 새우 스파게티 추가해서 얌얌하먄 된다


앙헬레스 아바칸강의 도로룰 따라 드라이브 하며 빈민가를 구경하다 갈림길을 발견하고 아바칸강의 도로를 벗어났다. 친구가 여기 걸어서 구경할거야? 그냥 다른데 할거야? 선택지를 줘서 나는 걷겠다고 하고 차밖으로 나와 갈림길을 따라 걸었다. 처음 50미터는 엄청난 빈민가....
더 가기가 무섭다....
그러나 용기를 내고 더 걷자 거짓말처럼 빈민가가 사라지고 규격화된 이층짜리 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나왔다.
딱봐도 빈민가로는 보이지 않는다. 뭐지??
계속 걷자 농구코트가 나왔고 사리사리 치고는 드물게 냉동고를 보유한 사리사리가 있길래 아이스크림 얼마냐고 물어보니 5페소(125원) 10페소(250원)라고 한다. 5페서짜리 너무 구려보여서 10페소짜리 아이스크림을 꼬맹이들 사주기로 했다.
농구장에 모인 아이들을 대충 세어보니 열명중반대다. 아줌마에게 저 아이들 에브라바디 컴히얼 아이스크림 기브라고 하니 알아듣고 아이들을 불러 모아 하나씩 준다.
분명 스무명이 넘지 않았는데 어느새 아이스크림 카운팅 숫자가 30개를 넘어간다 ㅋㅋㅋ아 피노이들 너무 빨라... 순식간에 농구장에 있던 꼬맹이들을 넘어 동네 모든 꼬맹이들이 모이기 시작한거다. 이중엔 두번 받으러온 꼬맹이도 있었지만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하는 마음에 모르는체 했다. 위치와 영상 첨부.


자꾸 퀘스트 질문 미안.
사이트에서 정한 요건에 맞게 내가 만든 게시글 타인의.게시글이 전부 20자 넘게 댓글 싸도 왜 댓글 숫자 안올라감??

메뉴얼 보강 하겠습니다.
한때 앙헬레스를 호령했던 섬마을(현재 양평해장국 자리)이 썬벨리 골프장 클럽 하우스 식당으로 갔다 그 후 클락에 강강술래 가게 자리에서 명맥을 유지하다 현재는 사라진 식당의 사모님이 하시는 분식집. 무식하게 큰 김밥은 타 가게와 비교를 불허한다. 기원 분식과 함께 장수할 분식집으로 판단.
첫 앙필의 첫날밤 이야기
2017년 11월초 친구 두명과 앙헬레스를 갔다. 3박4일 일정.
다들 해외여행자체가 처음이였고 나만 두번째였는데 나도 첫 해외여행은 보라카이로 공교롭게도 필리핀이였다.
드디어 떠나는 날. 야탑역에서 만나 인천공항에 도착 후 비행기를 탔다.
다들 처음 해외여행이고 나도 두번째밖에 안되서 서로 창가자리에 앉아서 창문 밖을 보려고 했다.
네시간의 비행 후 도착을 했다. 두근두근.
근데 얼레??
마중나오기로 한 친구가 보이질 않았다...
어어어..
나포함 다들 중졸 고졸새끼들이고 당시에 딸배짓거리 마트납품짓거리 다단계짓거리나 하던 애들이 무려 한국서3000km넘게 떨어진 곳에서 덩그러니 밤에 있으니 어찌하겠는가.
필리핀에서 아는애라곤 마중나와야 할 녀석밖에 없고 여길 간 이유도 오직 그녀석때문에 갔고 다들 영어라곤 헬로 하이 밖에 모르고 여긴 처음 와보고 배운것도 아는것도 전혀 없는 세명이 야밤에 외딴 해외에 덩그러니 있으니 심각하게 동요하기 시작했다.
3번게이트..약속 장소 여긴거 같은데 왜 안보이지?
18이거 어쩌지.
그러게 이녀석 마중 나와 있는다메 왜 안보여.
톡 보내봐.
여기 인터넷도 와이파이도 안돼.
담배 한대 피면서 기다려보자. 오겠지.
10분이 흘러도 보이지 않았다.
이제 크게 동요했다. 그 모습은 마치 침몰 직전의 타이타닉호에 있던 승객들 같았다.
왜 십분이 지나도 안오지?? 아 우리 x 된거 아녀?
그러게 18 여기서 죽는건가.
오면 안되는 곳이였어. 왜 여기 가자고 해가지고 ㅜㅠ
방법을 생각해 내. 방법을!!여기서 죽을순 없잖아.
공항 가드에게 전화기를 빌리자. 카톡에 그녀석의 필리핀 전번 있잖아.
근데 우리 다 영어 모르 잖아. 어케 말걸지?
유 스마트폰 스마트폰 플리즈 하며 카톡 보여주고 바디랭기지 해야지 뭐 방법 있나.
빌려줄까??
돈줘야지. 근데 지갑에 100달러뿐..
100달러를 전화 빌리는 비용으로 주자고??
야 지금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줘야지 뭐 방법이 있냐. 연락 안되고 못 만나면 우리 다 여기서 국제 미아 되고 죽는거라고!! 죽음 말이야!! 죽음!!!
죽음.. 데쓰.. 다이..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그 절대적인 단어에 한순간 모두 숙연해졌다.
내가 지갑에서 백달러를 꺼내 총을 든 가드에게 다가가 말했다.
쏘리 유 스마트폰 플리즈.
왓!??!
유 스마트폰 스마트폰!! 플리즈 플리즈!!
마이 스마트폰??!!
에스에스!!
그리고 나의 스마트폰 카톡을 보여 줬다.
가드가 자기 폰을 꺼낸다.
아뿔싸. 가드의 폰이 피쳐폰이다!!
What the....
나는 매우 당황해 하며 백달러를 꺼내는 순간...
익숙한 한국어가 들렸다.
조금 늦었다. 기다렸지????
반가운 얼굴. 아니 반가운 얼굴 정도가 아니다. 구원의 얼굴이다.신을 만났을때 느낌이 그러했을까?? 비유할 예가 떠오르지 않는다.테러단체에 붙잡혔는데 처형의 순간에 나를 구하러 온 특수부대를 만난 느낌이다.
이18 18 18ㅜㅠ 이젠 살았다. 살았어!! 왜 이제 와ㅜㅠ 너 안보여서 우라 다 여기서 죽는줄 알았다고!!ㅜㅠ
다들 하나님을 만난듯 안도하며 너 왜 이제 오냐 우리 싸움날뻔했다고 타박을 한다.
여기 일분 일초도 있기 싫어 일단 여기부터 벗어나자.
재빨리 친구의 구형 토요타 코롤라에 캐리어를 옮기고 근처를 드라이브 하며 한국선 볼수없는 풍경을 보며 간판에 뿔이난 소그림이 그려진 술집으로 갔다. 그리고 친구에게 너 안보여서 우리 다 죽는줄 알았다고 이야길 했더니 친구가 껄껄 웃으며 사과했다.
어느새 다시 나와 일행은 거만해졌고 여유있게 맥주와 안주를 먹으며 아까의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한 하찮게 이야기를 하며 그날 밤을 보냈다.
끝..
이베리코 고기만 전문적으로 파는 식당.
처음에는 굉장히 손님도 많고 음식도 맛있었으나 고기도 느끼해서 현재는 가지 않는곳. 처음이라면 한번 정도는 추천!
가필드 바
워킹스트리트와 프렌드쉽 사이 중간 지점즘에 있다
예전 낮바거리 부근이다. 낮바들은 코로나로 전부 멸동 되었지만 이 주변 대여섯개의 양키바들은 살아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바파인은 되지 않으며 맥주는 자신이 마시는 것은 90페소(2200원) 정도. Ld는250페소(6500원) 정도다.
양키바들은 장점은 백인들이 많고 한국인들이 드물다는 것. 단점은 백인과 한국인의 미의 기준이 달라서 외모가 한국인의 취향과 다르다는 것. 하지만 열심히 발품 필면 한명 구할지도 모른다. 바파인은 가격도 워킹스트리트보다 대체적으로 20%가량 저렴하다.
기필드바에 가서 맥주를 마시니 바바에들 열명 정도가 한곳에 모여있다. 한며을 불러 물었다.
여기 안주는 안팔아?
안주 없어 술만 팔아.
Ld얼마야?
250이야.
그래. 너 사줄게 이리와.
좋아하며 맥주를 꺼내와서 내옆으로 온다.
바파인은 얼마야?
여긴 그런거 없어.
너는 얼마를 받으면 쏙쏙할거야?
10.000페소.
ㅋㅋㅋㅋㅋ꺼져.
그리고 냉큼 나간 후 다신 그곳을 간적은 없다.
주변의 바들도 둘러볼 수 있다.
흥미가 있다면 아무쪼록.

그럭저럭 맛있음. 특히 잡채밥 세트. 탕수육에 샐러드에 가격도 부담 안되고 괜찮음. 위치는 프렌드쉽 입구 부근. 조선치킨도 근처에 있다.
필리핀 관련 만화와 영화 1개씩 추천.
만화 용오
일본 만화다.
주인공 용오는 교섭인이란 직업을 갖고 있고 그 직업대로 각종 교섭을 완슈하고 수수료를 챙긴다.
어느날 한 노인이 용오에게 한사람을 찾아서 일본으로 데려와 달라고 한다.
그 사람은 이차대전때 필리핀에 배치받은 장교. 전쟁이 끝난지 한참 되었지만 그남자는 귀국하지 않고 있다.
그즈음 일본과 필리핀은 협상으로 필리핀의 어느 지역의 땅을 대량 매입하고 그곳의 원주민들을 쫒아내 원주민들의 반일 시위가 열린다. 용오가 그 지역을 밤에 몰래 조사하는데 아직 정식공개되지도 않은 최신형 방호복을 입고 무언가를 찾는 자위대를 발견. 그들이 찾는 것은 실은 생화학무기였다. 막대한 차관을 제공하고 지역의 땅을 보상으로 받아 당시 필리핀애서 미국에게 패배한 일본군이 급하게 퇴각하다 생화학 무기를 폐기할 여유가 없어 땅에 묻고 철수한 것이다. 이것이 드러나면 일본이 동남아에 매년 막대한 지원으로 쌓아올린 외교적 영향력과 위신에 돌이킬 수 없는 훼손이 생기니 몰래 수거해 가려던 것이다. 그리고 일본으로 데려가려는 남자는 그 사실을 알고 땅을 지키기위해 남아있었던 것. 스토리가 매우 좋다.
국제정세에 대해 재미있게 자연스러운 공부가 되는 만화. 한국편도 있다. 북한의 마약에 관련된 것..
영화 오노다 히로 정글에서 보낸 10000일. (출처 나무위키)
이차대전의 끝났고 필리핀 방면의 일본군들도 모두 항복했지만 그즈음 필리핀에 갓 부임한 신임소위 오노다 히로는 황군의 패배를 믿지 않고 반드시 대일본제국이 이길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속임수라며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믿고 휘하 부하 두명과 함께 필리핀의 정글에서 전쟁을 계속한다.
그과정에서 식량을 구하기 위해 많은 필리피노 민간인들도 죽여서 정부에서도 토벌대를 보냈지만 휘하 부하들은 그과정에서 죽고 오직 오노다만 살아남아 홀로 항쟁을 계속한다. 아래부터 나무위키 펌글.
만약 상황이 쭉 이대로 갔으면 오노다는 크게 알려지지도 않고 다른 패잔병들처럼 싸우다 죽었을 테지만, 1974년, 당시 대학생이었던 스즈키 노리오(鈴木紀夫)[8]라는 청년의 등장으로 상황이 급변했다. 스즈키는 '남방 군도에 구 일본군 패잔병이 아직도 살아 있으며, 홀로 항쟁 중'이라는 소문에 흥미를 느껴 필리핀 정글로 들어간다. 일설에 따르면, 수십 년 동안 잡히지 않던 오노다를 찾으려고 스즈키가 사용한 전략은 '천황 폐하가 당신을 걱정하고 있다' 고 정글에서 외치고 다니는 것. 그런데 이게 먹혔다![9] 단 나흘 만에 오노다를 만나는 데 성공한 스즈키는 침착한 언행으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결국 오노다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오노다는 마침내 일본이 패전했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전투를 중단하는 와중에서도 그곳을 떠나는 것을 거부하였고 '자신의 직속 상관이 직접 와서 항복 명령을 전달하기 전까지는 근무지를 이탈할 수 없다.'는 조건을 걸며 버텼다. 일본 정부 측에서도 이를 가만 두면 굉장한 골칫거리가 될 게 뻔하기에 어렵게 수소문한 끝에 전쟁 당시 오노다의 직속 상관 중 한 명이었던 타니구치 요시미(谷口義美)를 통해 투항 명령서[10]를 전달하면서 결국 혼자만의 전쟁을 끝내게 했다.
위에서 서술한 대로 오노다는 산 속에 숨어 살면서 약탈과 살상을 자행했고, 필리핀군을 상대로 살상을 한 건 전쟁 중이라고 믿었으니까 그렇다 쳐도 많은 민간인들을 살상하고 피해를 끼친 흉악범이었다. 그래서 당시 필리핀 대통령이었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도 처벌을 검토하였으나 또 당시 일본에 많은 차관을 빌려써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해 모든 죄를 대통령 명령으로 특별사면하고 일본으로 송환시켰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사람을 닥치고 죽였는데 무작정 사면한 건 아니고, 본인은 전쟁 중이라고 인식해서 그런 거라고 구차한 변명을 했다그의 생애를 그린 프랑스인 감독이 만든 영화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각본상도 수상하고 칸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상영되었다.



리치터펜 스트리트의 어느 로컬ktv바
친구와 밤에 드라이빙 중에 발견했다. 칸디팔라스와의 가깝다. 도보로 15분정도.. 두곳인가 세곳정도가(아마도 두고) 정도가 모여서 영업하고 있고 바바에들 전부 힙쳐서 10명정도다.... 워킹스트리트의 바들과 비교하면 수량도 퀄리티도 모두 심히 후달리는 곳...생존이 심히 우려된다.
하지만 볼때마다 있다. 명맥을 유지하는 것이다.
가서 바바에들이 모인 곳에 가서 물어 보았다.
누가 마마상이야??
나야!
바바에들운(5명정도)지금 보이는 것이 전부야??
어!
마간다는 어디있아?? (귓속말로) 전부 너무 빵잇이야.
그리고 뚱뚱이들 뿐이다.
미안 이게 전부야..
음.. 다음에 다시 올게.
옆가게도 똑같다.
다음 앙필을 해도 똑같다..
결국 이것이 한계라고 판단하고 그중에 제일 사람같은 바바에를 옆에 앉힌 후 맥주를 주문했다.
나의 맥주는 110페소(2750원) Ld는 400페소(10000원)이다
Ld왤케 비싸지?? 어차피 안올 것이기 때문에. 주인에게 500페소 주니까 주인이 안간다. 왜 안가??
너의 맥주는 110이야. Ld는400이고. 총 510인데 500만 줬어. 10더줘..
ㅋㅋㅋㅋㅋㅋ미안해. 여기 10. 팁을 단 1페소도 줄 마음이 없어서 정확히 10줬다.
영어를 못해서 어차피 별로 할말도 없고 바바에도 가만히 있길래. 대충 후딱 마시고 나갔다.
음.. 별 하나도 아까운곳. 위치만 올린다.

11월
9일
Night Moves·Black Satin·Thunder-Birds 순회, 앙헬레스
11월
10일
Robinsons Starmills 1층 아트리움, 산페르난도
11월
11일
Clark Freeport Zone, Pampanga, Philippi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