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앙가 시부가이서 중국인 15명 이민국 조사 — 사기 거점·인신매매 연루 확인 중
📌 10월 13일(화) 민다나오 잠보앙가 시부가이주 알리시아(Alicia)에서 이민국(BI)이 중국인 남성 15명에게 임무명령(Mission Order)을 집행하고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당국은 이들이 앞서 적발된 사기 거점(scam hub)과 관련된 운영자인지, 아니면 인신매매 피해자인지 가리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중국인 15명은 알리시아 경찰에 구조돼 알리시아 경찰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 10월 13일(화) 이민국 지역 정보팀이 임무명령 제2026-365호를 집행했고, 육군 제1보병사단 소속 제106보병대대와 정보 부대가 경비를 지원했습니다.
· 초기 보고에서는 이들이 10월 2일(금) 같은 읍 바랑가이 탄디옹 무슬림(Tandiong Muslim)에서 다른 단속으로 붙잡힌 사람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군은 이들이 사기 거점의 주범인지 인신매매 피해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고 밝혔습니다.
· 임무명령 집행 때 이들의 변호사가 입회했습니다.
· 15명은 시부가이주의 한 숙소로 옮겨져 신원 확인·서류 작업과 체류 자격 확인을 받고 있으며, 법적 조치는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고수익을 내세운 해외 취업 제안은 회사 실체와 비자·근무 허가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사기 거점에 끌려가 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체류 자격이 맞지 않으면 이민국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여권·비자 서류를 늘 챙겨 두세요.
■ 출처
Daily Tribune(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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