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경고 문구 관련 운영자 해명 — 일반 손님 대상 아님
@wooraemae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매장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매장 운영 방식에 대해 소중한 피드백을 남겨주신 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저희의 의도와 달리 문구 전달 방식이나 대응에서 큰 불안감과 불쾌감을 드렸을 수 있겠다는 점을 깊이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손님들께서 오해하고 계신 부분과 매장 차원에서 해당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손님 대상의 협박이나 '셋업' 목적이 절대 아닙니다.
손님께서 우려하신 "뒷감당"이나 "적발 시 불이익"과 같은 표현은 선량하게 매장을 이용해주시는 일반 손님들을 향한 것이 아닙니다. 매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부 악의적인 위법 행위나 매장 영업 자체를 위협하는 불법 행위(예: 불법 촬영, /스닉 활동, 매장 분위기를 해치는 의도적 )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강한 경고성 문구였습니다. 정상적으로 즐기러 오신 손님들께 어떠한 불이익이나 위협을 가할 이유도, 권한도 없으며 '셋업 폭행'과 같은 불법적인 행위는 매장 운영 방침상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2. 직원(아이들) 계약 위반 시 해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현실적 한계가 있습니다.
"계약을 위반했으면 직원을 해고하면 그만"이라는 손님의 말씀도 원론적으로는 맞습니다. 하지만 직원 개개인의 돌발 행동이나 규정 위반이 발생했을 때, 단순히 직원을 잘라내는 것만으로는 매장이 입게 되는 손실 과 매장 전체와 다른 직원들의 생계까지 위험해집니다. 따라서 매장 입장에서는 내부 직원 관리뿐만 아니라 외부의 악의적인 행위 자체를 강력하게 차단할 수밖에 없는 점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재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쩔수없습니다 다만 입장을 바꿔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서워서 못오겠다 라는식은 저와 손님간 뭐하나 잘못했을때 딱 셋업 폭행각 " 이라는건 돌이켜 생각을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색안경 쓰시고 글을 읽은듯 합니다
긴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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