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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칸서 납치된 31세 여성, 목 베인 채 바기오 케넌 로드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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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사건장소 Kennon Road, Camp 7, Baguio City발생2026년 11월 6일

불라칸서 납치된 31세 여성, 목 베인 채 바기오 케넌 로드서 탈출

📌 불라칸주 풀릴란(Pulilan)에서 31세 여성이 사촌으로 알려진 남성에게 목을 베이고 차에 실려 끌려갔다가, 11월 6일(금) 바기오시 케넌 로드(Kennon Road)에서 탈출했습니다. 여성은 병원에서 안정된 상태이고, 경찰은 차를 버리고 걸어서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 사건 경위
· Daily Tribune에 따르면 여성은 20만 페소를 빌리려고 풀릴란의 한 쇼핑몰에서 남성을 만났고, 남성이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여성의 목을 베고 차에 태워 바기오 쪽으로 몰고 갔습니다.
· 경위는 보도마다 다릅니다. Abante Tonite는 남성이 여성에게 돈을 빌린 일에서 사건이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납치 날짜도 Abante는 5일(목), Daily Tribune은 6일로 적었습니다.
· 여성은 케넌 로드 캠프7(Camp 7)의 라이언스 헤드(Lion's Head)·전망대 부근에서 탈출했고,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발견해 바기오시 경찰청(BCPO)에 알렸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경찰은 살인미수·납치 혐의로 수사하고 있으며,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차량을 케넌 로드에서 통제선을 치고 확보했습니다.
· 바기오시 경찰청이 추적을 이끌고, 풀릴란 경찰서도 바기오에 인력을 보내 함께 쫓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돈 문제로 사람을 만날 때는 아는 사이라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만나고, 다른 사람에게 일정과 장소를 알려 두세요.
· 케넌 로드 등 산길에서 다친 사람이나 위급한 상황을 보면 바로 경찰에 알리세요.

■ 출처
Daily Tribune(11/7), Abante Tonite(11/6)

■ 사진
· 1. 폴리스 라인 너머 버려진 소형 트럭 — Daily Tribune
· 2. 자료사진 · 밧줄에 묶인 두 손 — Abante To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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