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런
다들 안녕하세요. 비자런을 알아볼수록 세부 내용이 제각각이네요. 저는 체류 30개월째인 5월에 비자런을 할 계획이에요. 65세 은퇴자이고 SSA 연금으로 살아요. 그리고 네, 아쉽게도 SRRV는 감당이 안 돼요..ㅋ. 그래서 질문은, 다시 36개월을 머물려고 돌아올 때 어려움을 겪은 분 있나요? 최근에 해 본 분 계세요? 순조로웠나요? 미리 감사드려요..축복을 빕니다
이런저런 형태로 23년째 하고 있는데 한 번도 문제없었어요
규칙만 지키세요. 어디서든 하룻밤 묵고 오는 걸 추천해요. 다른 나라 어디든 상관없는데, 필리핀으로 돌아올 때 '최대한 싼' 다음 행선지 항공권은 꼭 챙기세요. 절차는 구글 같은 데 많이 나와 있어요.
영주권을 살 수 있게 되기 전에는 저도 관광비자 회전목마를 탔어요. 비자런을 두 번 했는데 한 번은 대만, 한 번은 발리였어요. 매번 3일 넘게 관광객 노릇을 하다 왔고요. 처음 돌아왔을 때는 말로 겨우 설득해서 들어왔어요. 심사관이 3년 동안 한 번도 안 나갔는데 여기 사는 거냐고 묻더라고요. 석 달 전에 피부암을 떼어 낸 참이라 암 담당 의사를 만나야 한다고 했어요. 알았다면서, 여기 살 거면 체류 신분을 정리하라고, 다음에도 또 이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하더군요. 두 번째 비자런 때는 그 사람이 제 기록에 메모를 남겼을까 봐 좀 걱정됐어요. 줄이 길었어요. 다행히 근무 교대 시간이라 담당 여직원이 옆 사람이랑 수다 떠느라 그냥 여권에 도장만 찍어 줬어요. 말 한마디 안 하더라고요. 최근 여행 때는 승무원 줄로 가서 딱 2분 만에 끝났어요. 다음 행선지 항공권도 없이, 질문도 없이. 그냥 "집에 온 걸 환영해요". 영주권을 사면 이런 게 좋아요.
저는 홍콩에 하루 갔다가 다음 날 아침에 돌아왔는데 아주 순조로웠어요. 지금은 영주권자라 비자런 할 필요가 없어요.
출국했다가 재입국하기("비자런") • 출국: 필리핀에서 가까운 국제 목적지(예: 싱가포르, 방콕, 홍콩, 쿠알라룸푸르)로 나간다. • 해외 체류 기간: 꼭 나가 있어야 하는 공식 기간은 따로 없다. 24~48시간 만에 돌아오는 경우가 흔하지만, 며칠 머물다 오면 입국 심사에서 덜 깐깐하게 본다. • 재입국과 초기화: 필리핀으로 다시 들어오면 36개월 시계가 통째로 1일차로 돌아간다. 입국 심사에서 새 30일 무비자 도장을 받고, 다음 행선지 항공권과 eTravel 제출이 다시 필요하다. (저는 ACR I-카드를 보여 주고 다음 행선지 항공권 요건을 건너뛸 수 있었어요. 경우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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