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11월 10일부터 클락~호찌민 직항 — 화·목·토 주 3회, 편도 75달러부터
📌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Vietjet)이 11월 10일(화)부터 클락 국제공항과 베트남 호찌민을 잇는 직항을 주 3회 띄웁니다.
비엣젯이 클락에서 운항하는 첫 노선으로, 앙헬레스·클락 등 중북부 루손에 사는 교민은 마닐라 공항까지 가지 않고 베트남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됩니다.
■ 무엇이 바뀌나
· 노선: 클락(CRK) ↔ 호찌민, 매주 화·목·토 왕복 3회
· 가는 편 VJ1871: 클락 오후 5시 5분 출발 → 호찌민 오후 6시 35분 도착(현지 시각)
· 오는 편 VJ1870: 호찌민 낮 12시 30분 출발 → 클락 오후 4시 5분 도착
· 호찌민에서 비엣젯 국내선으로 다낭·나트랑·푸꾸옥·후에 등으로 갈아탈 수 있음
■ 요금·예약
· 특가 "에코" 운임 편도 75달러부터(세금·수수료 포함). 2027년 3월 31일까지 여행분, 성수기·공휴일·지정 제외일은 빠짐
· 매주 금요일 특가 판매. 비엣젯 홈페이지·앱에서 예약
■ 교민·여행자 팁
· 앙헬레스·클락·수빅 쪽에 산다면 마닐라 공항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교통 체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11월 16~18일 마닐라는 아세안 정상회의로 임시 공휴일·교통 통제가 예상됩니다.
· 75달러 특가는 성수기·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말연시 여행이라면 결제 전 실제 총액을 꼭 확인하세요.
· 베트남 입국 조건(한국 여권 무비자 체류 기간 등)은 출발 전 주베트남 대사관·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 출처
BusinessMirror(8/26), BusinessWorld(8/27), SunStar(8/27), 클락국제공항 공지, Punto! Central Luzon, Context.ph(8/25·8/26)
■ 사진
· 비엣젯 에어버스 여객기(Business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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