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 전과 미국인 2명, NAIA·막탄공항서 입국 거부
📌 8월 20일 NAIA 3터미널에서 아동 성범죄 전과가 있는 53세 미국인 남성이 입국을 거부당하고 돌려보내졌습니다.
나흘 전인 8월 16일에는 막탄-세부 국제공항에서도 아동 관련 범죄 전과가 있는 57세 미국인 남성이 같은 이유로 입국이 막혔습니다.
■ 사건 경위
· 8월 20일 NAIA 3터미널: 샌프란시스코발 유나이티드항공으로 도착. 2006년 미국에서 14세 아동을 상대로 한 성폭행·상습 학대로 유죄 판결을 받은 기록이 확인됨
· 8월 16일 막탄-세부 국제공항: 타이베이발 에바항공으로 도착. 2005년 미국에서 아동 관련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기록이 확인됨
· 두 사람 모두 '공공의 이익에 해로운 외국인'의 입국을 막는 필리핀 이민법 조항에 따라 입국 거부
■ 이민국 입장
· 이민국의 아동 보호 캠페인 '#ShieldKids'의 하나로, 아동 성범죄 기록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공항에서부터 막고 있음
· 비아도 이민국장: "필리핀은 아동 성범죄 기록이 있는 외국인의 피난처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해외 수사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계속하겠다고 밝힘
■ 교민·여행자 유의
· 필리핀 이민국은 해외 수사기관과 정보를 주고받아 입국 심사 단계에서 범죄 기록을 확인합니다. 기록이 확인되면 공항에서 바로 돌려보내질 수 있습니다.
· 아동을 노리는 외국인이 의심되면 이민국 핫라인 (+632) 8465-2400 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출처
필리핀 이민국 발표(9/6), Daily Tribune(9/6), People's Tonight(9/6), Manila Times(9/8)
■ 사진
이민국이 공개한 입국 거부된 미국인 2명(필리핀 이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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