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SeeQee
E
사건

미국서 아동 성범죄로 수배된 50세 미국인, 앙헬레스서 이민국에 체포

📌 9월 10일 앙헬레스시티 캠프 토마스 페피토(Camp Tomas Pepito)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동 성범죄 혐의로 수배된 50세 미국인 남성이 이민국(BI)에 체포됐습니다.
미국 여권은 이미 취소된 상태였고, 체류 기한을 넘겨 불법 체류 중이었으며 추방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 사건 경위
· 미국 국무부 외교보안국 해외범죄수사팀이 주필리핀 미국대사관을 통해 위치 확인·검거를 요청
· 이민국 도망자수색반(BI-FSU)이 9월 10일 앙헬레스 캠프 토마스 페피토에서 체포
· 미국 LA 카운티 법원이 '미성년자 상습 성학대' 중범죄 혐의로 발부한 체포영장이 있는 상태

■ 체류·현재 상태
· 2023년 7월 관광객(임시 방문자) 자격으로 마지막 입국한 뒤 허가된 기간을 넘겨 불법 체류, 이민국 블랙리스트 기록이 생김
· 미국대사관은 이 남성의 미국 여권이 취소됐다고 이민국에 알림
· 필리핀에서도 따로 인신매매 방지법 위반 사건으로 앙헬레스 시 구치소(캠프 토마스 페피토, 바랑가이 산토도밍고)에 수감돼 재판 결과를 기다리는 중. 추방 절차도 함께 진행
· 이번 체포는 아동 대상 범죄 도피자를 막는 이민국의 'Shield Kids' 캠페인의 하나

■ 교민·여행자 유의
· 필리핀 이민국은 외국 대사관 요청을 받으면 수배자를 직접 찾아 체포·추방합니다. 본국에서 수배되거나 여권이 취소되면 필리핀 체류 자격도 함께 잃게 됩니다.
· 관광 체류 기한을 넘기면 이민국 기록에 남고 추방 대상이 됩니다. 연장 기한을 꼭 챙기세요.
· 아동 대상 범죄가 의심되는 상황을 보면 경찰(911)에 신고하세요.

■ 출처
Daily Tribune(9/15), balita.com(9/16), The Filipino Reporters(9/17)

■ 사진
이민국 요원이 체포된 미국인의 지문을 채취하는 모습(The Filipino Reporters)

미국서 아동 성범죄로 수배된 50세 미국인, 앙헬레스서 이민국에 체포
0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미국서 아동 성범죄로 수배된 50세 미국인, 앙헬레스서 이민국에 체포 | SeeQ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