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살 모롱 편의점 강도에 29세 경비원 총 맞아 숨져 — 총격범 신원 확인
📌 11월 3일(화) 새벽 4시 35분쯤 리살주 모롱(Morong)의 한 편의점에 2인조 무장 강도가 들어 현금을 털었고, 이를 막으려던 29세 경비원이 머리에 총을 맞고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을 쏜 용의자 1명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 사건 경위
· GMA 보도에 따르면 한 명은 계산대 직원에게 총을 겨누고 현금을 에코백에 담았고, 다른 한 명은 입구에서 망을 봤습니다. 빼앗긴 돈은 약 1만 페소입니다.
· 직원 휴게실에서 CCTV로 상황을 본 경비원이 나와 맞섰고, 용의자가 ‘움직이면 쏜다’고 경고했으나 경비원이 총을 꺼내려 하자 뒤에서 붙잡고 가까이서 머리에 쏘았습니다.
· 용의자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테레사(Teresa) 쪽으로 달아났습니다. 숨진 경비원은 이 가게에서 일한 지 두 달 됐고 생후 5개월 된 아이가 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모롱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로 총격범을 특정했습니다. Manila Bulletin·Daily Tribune에 따르면 목격자 2명이 경찰 범죄자 사진 자료에서 그를 지목했고, 그는 과실로 재물손괴·상해를 낸 사건 기록이 있습니다. 경찰은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경찰은 기소 서류를 준비하며 나머지 1명과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가게에서 강도를 마주치면 맞서지 말고 몸을 피한 뒤 안전해지면 바로 911에 신고하세요.
· 새벽 시간 인적 드문 가게를 이용할 때는 주변을 살피세요.
■ 출처
GMA News(11/4), Manila Bulletin(11/4), Daily Tribune(11/4)
■ 사진
· 1. 모롱 편의점 강도 CCTV 화면 — GMA News
· 2. 편의점 안 현장(흐림 처리) — Manila Bulletin
· 3. 자료사진 · 흐린 영상 갈무리 — Daily Trib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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