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살 카인타·제너럴산토스서 온라인 아동 성착취 피해자 16명 구출
📌 10월 13일(화) 경찰 여성아동보호센터(PNP-WCPC)가 리살주 카인타(Cainta)와 민다나오 제너럴산토스시에서 온라인 아동 성착취 단속을 벌여 피해자 16명을 구출했습니다. 미국·네덜란드 수사기관이 넘겨준 정보로 시작된 작전입니다.
■ 사건 경위
· 구출된 피해자는 16명으로, Philstar는 미성년자 15명과 성인 1명, Daily Tribune은 미성년자 16명이라고 전했습니다(보도마다 다름).
· Philstar에 따르면 카인타에서는 9·11·14·15세 아이 4명과 19세 1명이 구출됐고, 나머지는 제너럴산토스에서 구출됐습니다.
· 경찰은 제너럴산토스의 아이들이 미국인 성범죄자와 온라인 거래를 한 부모 밑에서 구출됐다고 밝혔습니다.
· 수사진은 아동 성학대 장면으로 보이는 사진·영상을 확보했습니다.
■ 수사·현재 상태
· 경찰은 미국·네덜란드 수사기관과 공조해 수사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 사회복지개발부(DSWD)는 10월 16일(금) 모든 형태의 아동 성학대·착취를 규탄하고, 부모에게 아이를 온라인 성착취(OSAEC)로부터 지킬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카인타에서 구출된 14세 피해자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지켜 달라는 편지를 썼습니다.
■ 거주자·여행자 유의
· 아동 온라인 성착취가 의심되면 경찰이나 911에 신고하세요. 대가를 주고 아이 사진·영상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범죄입니다.
· 아이가 쓰는 휴대전화·메신저에서 낯선 어른과의 대화, 돈 거래 흔적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 출처
Philstar(10/16), Daily Tribune(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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