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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궁 ‘팍스 실리카 부지서 아에타족 안 내쫓아’ — 6천ha 중 3천ha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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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대통령궁 ‘팍스 실리카 부지서 아에타족 안 내쫓아’ — 6천ha 중 3천ha만 건설

📌 대통령궁이 11월 4일(수) 미국과 추진하는 ‘팍스 실리카(Pax Silica)’ 산업단지 부지에서 아에타(Aeta)족과 농민을 내쫓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6,000ha가 넘는 부지 가운데 시설을 짓는 ‘건설 가능 구역’은 3,000ha이고, 나머지는 원래 살던 주민 몫으로 남긴다는 설명입니다.


■ 무엇이 바뀌나
· 클레어 카스트로(Claire Castro) 대통령궁 대변인은 건설 구역 안에 사는 주민도 버려두지 않고, 이주가 필요하면 다른 터를 찾고 재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PNA·Manila Bulletin).
· 사업으로 터전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아에타족 규모는 보도마다 다릅니다(PNA·CLTV36 최소 200명, Manila Bulletin 200개 공동체).
· CLTV36은 사업 부지를 타를락주 뉴클락시티로 전했습니다.
· 미국과의 기본협정은 아직 초안이며 정부는 미국 측 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스트로 대변인은 이달 아세안 정상회의 때 서명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Manila Bulletin).
· 팍스 실리카 경제안보구역은 반도체·인공지능·핵심광물 가공·첨단 제조를 위한 필리핀-미국 산업 허브 구상입니다(Manila Bulletin).

■ 거주자·여행자 팁
· 클락 인근 뉴클락시티 일대 대형 개발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니 정부 발표를 지켜보세요.

■ 출처
PNA(11/4), Manila Bulletin(11/4), CLTV36 News(공식 페이스북, 11/4)

■ 사진
· 1. 자료사진 · 뉴클락시티 일대 항공 사진 — Manila Bulletin
· 2. 자료사진 · 팍스 실리카 부지 행사 그래픽(자료사진) — CLTV36 News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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