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게테에서 미국인 남성과 아내 피살
안타깝게도 어젯밤 새벽 4시에 또 미국인 한 명과 그 아내가 자기 집에서 살해당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이런 사건이 워낙 많아서, 요즘 필리핀을 보면 콜롬비아에서 은퇴 생활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https://globalnation.inquirer.net/336901/american-wife-killed-in-dumaguete-city/amp
안타깝게도 어젯밤 새벽 4시에 또 미국인 한 명과 그 아내가 자기 집에서 살해당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이런 사건이 워낙 많아서, 요즘 필리핀을 보면 콜롬비아에서 은퇴 생활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https://globalnation.inquirer.net/336901/american-wife-killed-in-dumaguete-city/amp
두마게테가 필리핀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라더니? 대체 거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저는 네그로스 옥시덴탈 바콜로드에 살았어요. 그곳 분위기가 영 안 좋아서 6개월 만에 떠났죠. 제가 떠나자마자 이웃이 전화해서 자기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뻔한 질문이지만, 가정부는 왜 총에 안 맞았을까요?
맥락이 중요해요. 외국인이라서 표적이 된 건지, 아니면 무작위였는지? 인구 대비로 따지면 이런 사건들이, 예를 들어 미국에서 일어나는 무작위 공격보다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 건가요?
필리핀이 범죄를 못 잡으면 관광은 끝이야
안전하고 싶으면 보안 허술한 집에 살지 마세요. 경비 있는 콘도나 게이티드 단지에 사세요.
이건 요즘 생활비랑 관련이 있어요. 전기라도 계속 켜 두려고 극단적인 수단을 쓰는 사람들이 있는 거죠. 페소는 사상 최저고 물가는 치솟았어요. 앞으로 더 나빠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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